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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간이 동치미
김연희(까치맘) 추천 0 조회 1,661 16.11.23 16: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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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3 16:52

    첫댓글 오늘처럼 추운 날 시원한 동치미 국물 한모금 들이키면 답답한 요즘 잠시나마 속이 시~원해지겠어요.
    무 왔다고 문자가 왔네요.
    따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23 17:45

    맛있게 담아드세요~^^

  • 16.11.23 17:10

    작은식구라 항상 까치맘님 처럼
    담궈 먹는답니다.
    잘 익도록 기다리고 있네요.
    바라만 봐도 침이 고이네요.
    시원하고 찡한 동치미 먹고파요.ㅎ

  • 작성자 16.11.23 17:48

    그러시군요
    저는 음식점을하니까 조금 넉넉히 담그는데, 직접 사러 갈 시간이 없어서 우선 한다발만 주문했어요
    모레쯤 더사서 담아야 된답니다

  • 16.11.23 17:17

    무우를 소금에 절이지 않고도 되는군요
    또 하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23 23:42

    무우를 소금에절이면 아삭한 식감이 덜해요
    그래서 저렇게 길게 갈라서 안절이고 그냥 담는거예요

  • 16.11.23 17:53

    @김연희(까치맘)
    전 이번에도 소금에 절였는데ㅎ
    내년부턴 저도 그냥 해봐야겠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 16.11.23 18:37

    맛있겠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23 23:43

    맛있게 담가드셔요^^

  • 16.11.23 19:47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11.23 23:44

    변변찮은 레시피에 감사라니요?
    고맙습니다

  • 16.11.23 21:40

    전 아직 동치미 안담았는데
    저도 이번에는 무 안절이고 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나~^^

  • 작성자 16.11.23 23:46

    요즘에는 한겨울에도 맛있는 무우를 구입할수 있어서
    옛날처럼 한꺼번에 많이 담가두고
    먹을 필요가 없지요
    적은양을 자주 만들어먹는게 더
    신선하고 좋더라구요

  • 16.11.23 22:21

    맛나겠어여.

  • 작성자 16.11.23 23:47

    맛이 좋습니다

  • 16.11.24 00:32

    친정어머니께서 가끔 동치미 만들어 내 놓으시며 하던 말 난 동치미 맛은 제대로
    못 내는 것 같애~ 그래서 그런지 잘 만들지도 않으셨고 저도 아직 그 깊은 맛을 잘 몰라요~
    간이 동치미 보니 언젠가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24 13:37

    캐나다는 요즘 기후가 어떤지 모르지만
    춥거나 쌀쌀한 날씨라면 담아드셔도 맛있을것 같은데요
    솜씨도 좋으시잖아요^^

  • 16.11.24 06:53

    저동치미와 찐고구마가 먹고 싶어용 ㅎ ㅎ ㅎ

  • 작성자 16.11.24 13:38

    아~! 찰떡궁합이지요
    갑자기 찐고구마가 생각나지만
    꾹 참으럽니다 ㅋㅋㅋ

  • 16.11.24 16:14

    간단한레시피 해보구싶어지네요.
    국물이 시원해보입니다.

  • 작성자 16.11.24 16:23

    무우를 통으로 담그면 무 속까지 익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 되므로
    양이 많지않을때에는 이렇게 십자로 쪼개서 하면 좋지요
    먹을때에도 한 쪽씩만 썰어도 되니까 좋구요.
    한 번 담궈보세요 ^^

  • 16.11.25 20:15

    넘 시원해 보여요. 팥죽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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