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람이 부는 웨이하이에서

[머피(세종)]

6년 만에 웨이하이 왔네요.

선량한 산동인들의 인심은 그대로이네요.

아름다운 해변을 한참 봤네요. 

수 많은 절경 그리고 수 많은 아름다운 사람들을 우리는 만났지요. 가는 길이 달라서 인연이 길게 가는 것은 드물지만요. 호텔에 와서 따뜻한 차와 진님 노래를 유튜브로 듣는 것도 작은 행복입니다.

[또바기 (경북 칠곡)]

바다경치 좋아요
대리만족 제대로 합니다
머피님 힐링 많이 하고 오세요~~

[머피(세종)]

고맙습니다.

[복부인정씨(대전)]

웨이하이 멋지쥬^^
난 칭다오 팔대관 그 공주살던 집이 다시가고파요
거기서 애들 사진 찍고 너무 잘 놀아서^^

[머피(세종)]

청도도 몇번 가봤네요. 보통 산동인들이 인간성이 좋은 것 같아요. 키도 크고 잘 생긴 사람도 많고요. 우리 진님 만큼 크지는않고요.

[찬손로즈(부.울.경 부지역장)]

[머피(세종)]

우리 여왕님...

[박자 (경기 동탄)]

머피님 웨이하이 바닷가 사진으로나마 알게되네요ㅎ 힐링마니 하시고 오세요^^

[머피(세종)]

고맙습니다.

[위키드(용인)]

[머피(세종)]

예.

[페페[스탭]]

멋진 바다네요^^ 힐링하고 오셔서 더 힘차게 응원 해주세요^^
(웨이하이를 하이웨이로 봤네요 ㅎㅎㅎ)

[머피(세종)]

예.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