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수부에 있다가 제주로 갔다면 엄청난 좌천적인 인사이동인데
왜 제주도에 갔으며
아직까지 한명숙대표의 사건이 이슈화되어 있는 이 시점에서 사표를 던진것일까요?
검찰은 사건을 국민적 이슈로 만들면 유,무죄를 떠나서 국민여론을 조장한 검사에게 포상을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왜 한명숙대표를 이슈 만들었던 검사는 좌천을 시켰으며 왜 이 시점에서 사표를 던졌을까요...
사람들은 사표에만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습니다...한명숙대표의 무죄라는 무리한 재판결과에 대한 책임이라 보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이 사람이 일년전에 왜 검찰의 노란자위라 하는 중수부에서 제주도까지 좌천이 되었을까가 더 궁금하거덩요...
그리고 제주도로 좌천되고 일년을 버티던 이태관이 왜 지금 시점에 가정을 핑계로 사표를 던진 것일까요?
아...먼가 꼼수가 있는것은 맞는데 대체 무슨 꼼수일까 엄청나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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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검찰의 행보와는 달라요...유무죄와 상관없이 포상을 해주었고 자기식구 감싸기가 어느 기관보다 대단했던 검찰이였다면 꼼수밖에는...
버린다면 저런 놈이 나중에 배신하죠....!!
그걸 명바기는 압니다....지가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나는 5학년1반입니다. 이제까지 많은 세월을 살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지금까지의 사회 경험으로 보면 학습현상은 절대로 무시 못할 체득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게 말해...배운대로 대부분 한다는것입니다. 쥐새끼는 그 정도가 가면 갈수록 더해 갈 것이고요, 뒤지는 날까지 저 사기짓은 손에서 놓지 못할 것입니다.
이 명박이 있을때 전관예우로 돈 벌려는 꼼수..^^
지금 모든 이 명박 주위에 있는 사람중에 비리 없는 사람 없을겁니다.....
그 놈도 먹고 이놈도 먹고....아닌가요...!!!...
비선관들이 억 단위로 먹는데~
절대 이 명박은 약점이 많아서 건드리기 힘들겁니다....
서초동에 변호사사무실 오픈,, 아님 법무법인 바른에 취업한다에 5원 겁니다.
사표가 아닌 좌천이 궁금합니다...이제까지의 행보와 다른 처리를 했거덩요...
전관예우를 할려면 중수부에 있을때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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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작전 실패를 해도 포상을 해준 전례가 많습니다...
검사가 하도 얼척이 없어서죠..도저히 말도 안되는걸로 똥칠하라고 하는데 검사도 삐쭉삐쭉 불평하니까 제주로 좌천하고 이기면 다시 불러준다고 했겠죠.그러니 열심히 하라고...ㅋㅋ
영전만이 당근이 아니죠..
실제로 보낼 자리가 부족해 현물이나 현금으로 보상(?)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지금의 험악한 여론을 무마하기 위해선 진급 등으로 당근 먹이기 시도는 힘들죠..
엥...진짜요? 현금으로도 보상을 하나요?
그럼 말이 되는뎅...
카더라 통신이니 그러려니 하시면 되겠지만, 작금의 정치상황을 보면 오히려 안 그러면 이상할 것 같죠..^^
궂이 왜 좌천 되었는지 알 필요가,,, 한명숙 기소를 담당 한 것 만으로도 정치적인뎅,,,, 좋지 않은 검새...다분히 정치적인,,/전에 피디수첩 기소 할 수 없다고 사표쓴 검사님,,님,,님도 있거늘 ,,,/ 한낱 정치 검새가 뭐가 궁금 한 것인지.......
궁금하면 글을 적을수도 있는것이지 멀 그케 저에게 따지세요...님은 궁금한게 없으세요?
먹튀와 꼬리자르기가 만난 합작품 입니다. 이검사는 지금이라도 로펌가서 1년장사 푸짐하게 할거고 검찰로서는 부담을 덜고 1석2조 누이좋고 매부좋고 검사좋고 검찰 좋고 아닐까요?
바른에 To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