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일희일비, 팩트틀림 주의<br><br>- DJ의 점퍼감이 좋지 못했고, 클러치 상황에 공을 돌리기 시작하자 경기내내 적었던 턴오버가 급증했다<br><br>- 결국 DJ 이외에 샷 크리에이션이 가능한 선수가 필요한데 화이트는 장기적 대안이 아니었기에 트레이드되었다<br><br>- 이전에는 워커에게 그런 모습을 기대했으나 아무리봐도 그건 아닌것 같고 누군가를 찾긴 찾아야 플옵권 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바셀? 프리모? FA? 담시즌 신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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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경기는 이따가 볼 예정이고 애틀, 뉴올 경기를 풀로 봤더니.. 아직은 엘리트 팀으로 가려면 한참 멀었구나 싶더군요..
어처구니 없는.. 정줄 놓는 순간도 많고, 상대팀이 외곽 패스 두번 돌리니 곧장 3점 얻어맞고.. 아.. 이래서 지는구나.. 싶더군요.. ㅠ
프리모한테 공격 때 롤을 좀 더 줘봐도 어떨까 싶은데 지금은 너무 제한적이라
아직은 NBA 수비력에 대응할 수 있는 공격력은 아닌 듯 하더군요. 잦은 턴오버 보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