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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SPAN style="FONT-SIZE: 11pt"> (NTD TV)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 인터뷰 </SPAN></H1>
<H1><SPAN style="FONT-SIZE: 11pt"> </SPAN><SPAN style="FONT-SIZE: 11pt">'중공은 북한에 대한 비호를 중지해야' 자유청년연대 대표</SPAN></H1><SPAN class=date>[2009-04-14]</SPAN> </DIV><!-- 오른쪽 상단 이미지 박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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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WIDTH: 100%; TEXT-ALIGN: center"><embed src="http://222.122.15.117/Production/Interview/NTDTV_co_kr_Choiyh.wmv" width="610" height="400"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DIV><BR><BR>[NTDTV 2009-04-09]<BR><BR>서울 서대문구 의주로에 위치한 국가권익위원회 청사 앞에서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북한 민주화, 북한 인권, 탈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활동하고 있는 최용호 대표는 2008년 서울을 경유했던 베이징 올림픽 횃불 전송 중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에서 중국유학생이 던진 금속절단기에 맞아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으며 투병생활 중에도 중공측에 중국유학생 폭력사태에 대한 공식사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고 탈북자들의 인권유린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4.27 폭력사태가 벌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 최용호 대표의 심경과 활동방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BR><BR>-서울 서대문구 의주로, 국가권익위원회 청사 앞에서-<BR><BR>취재: NTD 이창식 기자<BR></DIV><!--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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