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goo.gl/6k9CJ3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84ㆍ사진)가 외신 인터뷰에서 “미투 운동이 지긋지긋하다”고 말해 구설에 올랐다. 라거펠트는 독일 출신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로, 프랑스 브랜드 ‘샤넬’ 수석 디자이너로 유명하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질끈 동여맨 머리, 검은 선글라스, 정장 차림이 트레이드 마크다. *샤넬 이제 한남 최애 브랜드 되겠네여성 고객 타겟으로 하는 브랜드인데 눈치도 안 보나ㅋㅋ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스르르잠이와
첫댓글 틀딱이 미쳤나
마른모델좋아하는놈 아니냐
응 형냐 안사요
멍청해
돈고충 아니냐ㅎ
으휴 으휴 또 남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가지;
느갭
하긴 돈고충이 뭘 알겟냐....후장이나 잘 막길....
미친 존나 존경했는데 시팔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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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존나 존경했는데 시팔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