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 라건아가 마지막 과제였던 세금 문제를 모두 처리하고 한국에서 재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4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라건아가 지난달 말 에이전트를 통해 남았던 종합소득세를 냈다. 새 시즌 한국프로농구(KBL) 무대에서 다시 ‘라건아’가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 뛰고 싶다는 의지가 굉장히 강하다”고 설명했다.
라건아는 지난해 5월 부산 KCC 소속으로 2023~24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오른 뒤 한국 무대를 떠났다. 중국을 거쳐 필리핀에서 한 시즌으로 소화한 라건아는 가스공사의 손을 잡으면서 1년 만에 국내 복귀하게 됐다.
그는 지난해까지 KCC, 대한민국농구협회, KBL과의 4자 계약을 통해 특별귀화 선수로 한국 농구 대표팀과 프로농구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대표팀, KCC와 차례로 동행을 마쳤는데 이 과정에서 2024년 종합소득세 문제가 남았다. 이 때문에 국내 복귀에 난항이 예상됐다. 하지만 라건아는 “당연히 내야 한다”고 말했고 지난달에 최종 처리했다. 이제 그는 이달 8일부터 2주 동안 일본에서 동료들과 함께 시즌을 준비한다.
첫댓글 👍👍👍
완납 좋네요!!
올시즌 볼만하겠습니다
강혁 옆이 더 감독 포스나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영
외국인 밸런스는 제일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김동량도 코치진 합류했나요?
네
차라리 라건아라도 조금 저렴한 가격에 시간 계약(평균 20분 같이)이라도 해서 국대 뽑았으면
깔끔하네요. 제일 좋은, 바라던 결말
세금 완납 대신 국대로 3년만 더 뛰어줘도 괜찮았을 텐데...ㅎㅎ
이러면 시즌 운영하는데 문제없겠네요
그냥 국내선수대우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