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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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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 수상 양주풍류
푸른비3 추천 1 조회 170 23.12.09 19:0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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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9 23:38

    첫댓글 남산에 다녀오셨군요.

    국악에 문외한인지라
    오늘은 분위기 파악 만으로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0 11:21

    우리 학창시절 음악 교과서에서 국악을 거의 배우지 못한 탓인 듯합니다

  • 23.12.10 07:04

    푸른비님 자취 따라 가면
    새롭게 배우는 점이 참 많습니다.
    요즘 운전하며 대금 연주를
    가끔 듣는데 예전에 몰랐던
    그 음률과 소리들이 말로 표현하기
    힘든 느낌으로 다가오곤 합니다.
    오늘도 국악 공연 감상후기 덕분에
    지평을 넓힙니다.

  • 작성자 23.12.10 11:22

    저도 대금을 좋아하여 몇 번이나 배웠지만 어려워서 포기 하고....
    아직 제대로 연주하는곡이 하나도 없습니다

  • 23.12.10 05:52

    귀한 걸음하셨습니다.
    국악이 대중적이지 않아
    접할 기회가 드물어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10 11:23

    우리의 심장의 박동이 바로 국악의 리듬이라고 하더군요.

  • 23.12.10 08:17

    생소하고 어렵지만
    사진으로 모습이
    화려해 보이네요.

    푸른비3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 작성자 23.12.10 11:23

    무엇이든 자주 접하면 편하고 좋아집니다.

  • 23.12.10 10:07



    덕분에,
    우리 것이지만
    우리들에게는 좀 생소한 듯,

    접할 길이 드문 분야에
    푸른비님의 감상과 함께
    양주풍류악회에 대한 소개 감사합니다.

    감상은 물론이지만
    국악에 써여지는 용어 조차도
    찾아내어 올려주신 성의에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0 11:24

    음악 교사를 하는딸 덕분에 국악을 조금 공부하였습니다.

  • 23.12.10 10:26

    국악을 보고 싶어도 넉넉한 기회가 오는것은
    아닌데 잘 다녀 오셨네요.
    우리의 국악이 점점 끊기는듯 아쉬움 이지만
    아랫 사진에 젊은 학생들 모습이 보여서
    참 다행이다 생각입니다.

  • 작성자 23.12.10 11:25

    우리도 젊은 음악도들을 보면서 참 잘되었다고 안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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