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36633
[속보] 서울 ‘신림역 칼부림’ 피해자 1명 사망·3명 부상
사진=연합뉴스 TV 제공 2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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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 흉기 난동` 30대…전과 3범에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naver.com)
`신림 흉기 난동` 30대…전과 3범에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21일 오후 2시 무렵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벌어졌다. 이 사건의 피의자는 폭행 등 전과 3범으로 확인됐다. 21일 오후 2시7분쯤 범인이 범행 후 도주하는 모습이 인근 골목 CCTV에
저는 법무부의 재범률 데이터도 세부분석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건너건너 듣기로도 경범죄나 생계형 범죄는 재범률이 낮습니다만(교화가 실제로 된다는 의미)중범죄자 새끼들은 재범률이 엄청나게 높다고 했었는데...기본적으로 입건 및 판결까지 나오는 총 범죄에서 경범죄 수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재범률이 타 대륙법 국가와 비슷하게 나올 수 있는 이유가 이거인가 싶기도 합니다.대체로 강력사건 일으키는 다중전과자 새끼들은 하나같이 중범죄 누범이더군요
첫댓글 비정상 포함해서 다양한 사고와 욕구가 용인되며 이상 성향자인지 감시당해서는 안 되는 현대국가에선 의레 생길수 밖에 없는 일이죠호황이든 불황이든 빈부격차나 생활의 질의 격차 등 여러가지 격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세계이므로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불만을 품게 마련입니다. 항상 불만을 모니터링하고 개선가능한 차별, 빈부격차 등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수밖에요세상은 운으로 돌아가는 부분도 많습니다피해자는 출근길의 제가 될수도 있는 일입니다살아가면서 직관에 의지해 헤쳐나갈 수밖에요. 지나가는 길에 수상한 거동자가 눈에 띈다면 관찰하는 습관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무튼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비정상 포함해서 다양한 사고와 욕구가 용인되며 이상 성향자인지 감시당해서는 안 되는 현대국가에선 의레 생길수 밖에 없는 일이죠
호황이든 불황이든 빈부격차나 생활의 질의 격차 등 여러가지 격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게 현실세계이므로 누군가는 이유가 있든 없든 불만을 품게 마련입니다.
항상 불만을 모니터링하고 개선가능한 차별, 빈부격차 등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수밖에요
세상은 운으로 돌아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피해자는 출근길의 제가 될수도 있는 일입니다
살아가면서 직관에 의지해 헤쳐나갈 수밖에요. 지나가는 길에 수상한 거동자가 눈에 띈다면 관찰하는 습관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무튼 돌아가신 분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