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내 첫사랑
지존자되신 그리스도 예수 찬양하리
보좌 앞에 나의 삶이 향기로운
제사로 주께 드려지기 원하네
오직 주만 바라보며 나의 삶을 드리네
다른 길은 찾지 않으리
나의 온전한 열정과 나의 찬양 되시네
주의 길을 따라 가리라』
사랑에 감전되어 본적이 있는가?
첫사랑만큼 많은 이들이들의 가슴을
흔드는 단어도 흔치 않을 것이다.
처음사랑에 대한 떨림과 감격,
그것은 누구에게나 잊혀지지 않은 기억이다.
이 찬양은 예수님이 나의 첫사랑
되신다고 고백하고 있다.
작사자는 과연 예수님과 만남 이전에
아무런 사랑의 경험이 없었다는 말인가?
철학적인 말일지 모르겠지만, 추상적인 단어는
그 사람의 경험과 사고안에서 정의된다.
예수님과의 만남은 작사자에게 이전의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것과 다른 진정한 참사랑이었을 것이다.
혹 너무나 강렬한 그 사랑은 이전의 모든 사랑을
덮어버리고도 남았으리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를 세상에서
가장 처음으로 사랑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이다.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예수님은 지금도 당신과 사랑의 관계를
맺고자 기다리고 계신다.
아직도 그 크신 사랑에 감전된 경험이 없는가?
그렇다면 예수님을 만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