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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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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Delicious! [연산동] 허름한 작은 골목안 보물같은 맛집~~골목안 식당
큰바다로 추천 0 조회 1,800 10.11.22 01:3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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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22 08:19

    첫댓글 회사 근처라 간혹 가는집이네요 전 가면 일행들과 기본적으로 돼지두루치기 계란 말이는 항상 시킨답니다 ^^

  • 작성자 10.11.22 13:49

    좋지요 재법 맛난 집이지요^^

  • 10.11.22 09:04

    간만에 사람 사는 냄새 물씬한 곳이 소개 되었네요~~~이곳은 연령대에 따라서는 아주머니들의 친절도에서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집이지요~~~ㅋ 저렴한 안주에 소주 한잔에 아주머니들의 정까지~~~제 기억에는 기분좋은 집입니다~~~

  • 작성자 10.11.22 13:49

    음식 좋아요,, 조금만 청결하면 더없이요^^

  • 10.11.22 09:08

    가격도 착하고 좋습니다. 지나는 길있으면 한번 가봐야할 집 찜

  • 작성자 10.11.22 13:50

    가격 너무 착하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1.22 13:50

    thank you !!
    언제 한번 가보세요^^

  • 10.11.22 10:26

    이런 구석진 곳에 숨은 맛집이 더 많이 있지 않나 싶네요...저렴한 가격에 여러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 좋아보여요^^

  • 작성자 10.11.22 13:51

    그런집 있으면 연락 주세요^^좋지요^^

  • 10.11.22 10:40

    오랜만에 선술집 같은 선술집 가격대를 보고 갑니다. 꼭 ! 가봐야겠네요 . 죄송치만 ... 메뉴표 젤 왼쪽에 삼겹살 10,000원 뭔가요?

  • 작성자 10.11.22 13:52

    만원어치 구워 주나봐요,, 한번 가보세요^^

  • 10.11.22 17:10

    "부산맛집기행" #5744 보시면 삼겹살 사진도 있고, 대충 답이 나옵미더.. ^^

  • 10.11.22 11:11

    한치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11.22 13:52

    좋아요 가격대비요^&^

  • 10.11.22 15:01

    작년 10월 초에 이 집에 지인 몇 명과 같이 가서, 안주 12종류/15개(칼치구이, 계란말이, 두루치기, 닭도리탕, 전어무침,고갈비,닭내장탕, 두부김치, 삼겹살, 조기구이, 닭백숙, 닭죽), 소주 14병, 맥주 2병, 음료수 3병 먹은 적이 있는데 계산 총 얼마나 나왔을까요? ㅎㅎ

  • 작성자 10.11.22 13:53

    잘드셨네요,, 폼나게 쓰도 얼마 안나왔을걸요^^

  • 10.11.22 17:10

    총 계산 128,000원 (거의 반 공짜로 먹고 왔습니다~ ㅎㅎ)

    안주 85,000원 (10,000원 * 4 = 40,000원, 5,000원 * 6 = 30,000원, 3,000원 * 5 = 15,000원)
    소주,맥주 40,000원 (2,500원 * 16병)
    음료수 3,000원 (1,000원 * 3병)

  • 작성자 10.11.23 09:31

    계산을 아직고 가지고 있나요 , 대단 하십니다^^

  • 10.11.23 14:14

    간 기억이 없는데예~~^^

  • 10.11.22 12:14

    꼭! 가보고 싶은 집. 맛 보고 싶은 집.

  • 작성자 10.11.22 13:54

    막걸리도 드시고 마니 드셔요 가격도 부담 없어요^^

  • 10.11.22 17:03

    저렴하고 맛나보입니다....저두 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10.11.23 09:32

    지나는 길에 공주님 이랑 한번 들러 보세요^^

  • 10.11.23 09:13

    제가 조금 일찍 먹은날 같네요 ^^

  • 작성자 10.11.23 09:33

    그랬나요,, 좋지요^^

  • 10.11.23 13:19

    해물야 근처인거 같은데, 전 아직 안가봤어요^^;;

  • 10.11.23 14:15

    이뿐 동낭자님은 안 가셔도 될 듯....

  • 작성자 10.11.24 00:38

    해물야에서 200 m 정도거리네요^^

  • 10.11.23 14:17

    괜히 봤어, 괜히 봤어~~
    예전 대학 다닐 때는 이런 집들이 참 많았는데...
    아니 이런 집 가는 것도 사치였는데...
    요즘 애들은 비싼 것과 분위기를 더 좋아라 하니,
    아니 울집 아들들만 그렇나...
    옛날 생각에 잠겨 봅니다.

  • 작성자 10.11.24 00:39

    제자들 찾아오면 데리고 가기 좋겠는데요 ^^

  • 10.11.23 22:45

    가격도 착하면서 맛있어 보이네여... 연산동쪽에 가면 들러보고 싶은집..

  • 작성자 10.11.24 00:39

    쇠주도 한잔 하시고 마니 드세요^^

  • 10.11.25 14:42

    제가 좋아라하는 분위기와 메뉴네요....모처럼 맘 먹고 갔는데 자리 없어 튕기면 우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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