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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비포에프터 50대 아줌마의 반 성공 다이어트
고양이*^^* 추천 31 조회 73,142 14.08.03 11:29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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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3 12:05

    첫댓글 연세도 있으신데 멋지세여 ㅎ대단하시네여 저희엄마 스펙이 159에 57인데여 적당하니 보기좋아여 꼭 성공하시길 바랄게요 ㅅㅅ

  • 정말 대단하세요. 30대라서 나이 들어서 살빼기가 너무 힘들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핑계였네요. 님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심이! 나도 누워있지말고 일어나야 겠단 생각이! 님 홧팅이에요~^^~

  • 14.08.03 13:57

    멋지고 대단하세요!!!

  • 14.08.03 14:37

    큰언니. 짱에요

    스티커
  • 14.08.03 15:46

    30대 후반인데 살안빠지길래 나잇살이다 하고있었는데 글보니 열심히 안해서 그런거구나싶어 반성하게 되네요

  • 14.08.04 00:17

    축하드려요!!!

  • 14.08.04 04:52

    저도 많이 반성합니다..나잇살 이란건 핑계였나 봅니다ㅠㅠ 역시 밀가루와 술을 끊어야 하는 거겠죠? 아무튼 대단하세요^^ 저도 화이팅 할래요ㅠㅠ^^

  • 14.08.04 08:22

    멋지십니다. 저도 50대인데 늘 생각만 있지 실천이 잘 안되고 식탐휴혹에 늘 넘어 간답니다. 먹을 것이 생기면 오늘까지 먹고 내일부터 해야지 그런 아닐한 생각에 빠져듭니다. 동기부여 받고 시작해보려구요 감사합니다.

  • 14.08.04 08:33

    멋지세요~~~~~~더노력하셔서 건강한몸만드세요^^

  • 14.08.04 09:56

    40대 중반인데 밤에 심심해서 마시던 술을 끊으니 살이 절루 빠지네요 계속 화이팅입니다~~^^

  • 14.08.04 13:49

    근육양...후털덜!! 대단하세요..

  • 14.08.04 20:50

    신체발달 점수 높네요~잘하셨어요~꾸준히 하시길요~

  • 14.08.05 00:46

    우와~ 진짜진짜 많이 빠졌어요. 주변사람들도 깜짝 놀랄 것 같아요.

  • 14.08.05 02:37

    적게 먹고 운동하는데도 전 살이 잘 빠지지 않아요 나이는 39..인데요...왜 인지 체중이 쉽게 내려가지 않아요..포기 하지 않고 하면 좋은날도 올까요?

  • 14.08.05 10:06

    더 건강해 지시고 멋져 지신거 축하드립니다.... 저는 사십대 초반 아저씨인데요...지난주부터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저도 분발해서 이번엔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 14.08.05 10:45

    부끄럽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여러가지 마음이 드네요...
    한살이라도 젊을때 열심히 해서 꼭 빼도록 할께요...

  • 14.08.05 14:36

    ㅠㅠ 올해 마흔인데 30대때 왜 내가 살을 안뺐을까 후회하고 40은 늙었으니 대충살자 하던 제가 넘 부끄럽네요 정말 멋지십니다 저도 자극받아 이곳에 사진올리겠습니다 키153. 65ㅡ50이 될때요

  • 14.08.05 14:37

    아가씨 몸 같아여~
    건강하게 살빼신거 축하드리고 부럽네여~

  • 14.08.05 15:20

    저두 살을 빼려고 노력 하고 있는데 탄수화물을 많이 줄여야 겠네여 멋지십니다

  • 14.08.05 15:56

    와 멋지십니다!!!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 14.08.06 00:52

    같은 주부로서 존경스럽네요...

  • 14.08.06 08:23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꾸준히 운동하고 있는데도 안빠져서 스트레스였는데 식이가 컸군요...8월 여름이 가기전에 분발해야겠어요ㅎ

  • 14.08.06 12:15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저도 운동은 꾸준히 하는데 살은 안빠지고 잇어서.. 먹고 유지된다 생각하고 살았어요..근데 식이조절 조금하니 체중빠지는 속도도 붙더라구요.. 운동과 식이는 붙어야 효과가 발생한다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님 사진보고 더 용기 얻어 갑니다.. 님만큼 자신감 붙을때 저도 후기 함 올려야겟다 생각드네요..^^

  • 14.08.06 13:26

    와 대단하세요~~

  • 14.08.06 14:57

    그 연세에 도전 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어머니 ~~멋져요. ㅎㅎ

  • 14.08.06 20:50

    진짜 멋지세요
    언니^^

    진짜 먹는것이 중요한것 같아요
    저도 내일 부터 과자 빵 참아 볼래요^^

    화이팅

  • 14.08.07 16:58

    진짜 대단하시네요 정말 멋져요. 용기 얻고 갑니다 :)

  • 14.08.07 23:03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저랑 몸무게 키가 비슷하세요~ 저도 열심히하면 가능할꺼란 희망이 생기네요~~

  • 14.08.09 08:07

    사진으로만 볼땐 20년은 젊어보이시는듯해요. 좋은 내용을 많이 쓰셔서 젊은 처자들이 꼭 봤음 좋겠네요. 50대의 변신 멋지십니다~^^

  • 14.08.09 10:01

    축하드려요~남은 인생 멋있게 보내시길~
    뚱하면 나이들어보이는구나 변화된 모습 보기 좋아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 14.08.12 13:53

    대단하시네요.. 지금 모습 보기 좋아요~~

  • 14.08.13 09:57

    너무 멋있으세요!!! 의지를 정말 배우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4.08.18 13:22

    저랑비슷한 연령대이네요.저도 열심히 해야겠어요.화이팅!!!!

  • 14.08.19 01:58

    정말 존경스럽네요~~ 열정멋집니당!!

  • 14.09.05 16:23

    정말 존경스러워요..^^ 저도 몇달전엔 님과 키도 비슷하고 근육량도 비슷해서 체지방률 25프로 대였는데... 원체 많이 먹어도 운동량이 많아 유지해오다 공부한다고 6개월 정도 운동 끈고 매일 빵이랑 야식많이 먹었더니..8키로나 늘었어요.ㅠㅠ 님 글보고 자극받아 다시 다요트 도전해요.. 저도 158cm. 인바디 상 적정체중 61키로 정도 더라구요..ㅠㅠ.. 걍 체중보다 사이즈가 중요한거 같아서 남들처럼 47키로 요런건 꿈도 못꾸고... 55사이즈 예쁘게 맞으면 60키로 넘어도 만족하며 살기로 했어요.... 신랑한테도 체중은 비밀로 하고..ㅋㅋ

  • 14.09.14 21:47

    저도 요즘 많이 지치고 있었는데 다시 한번 용기내서 해봐야겠어요~
    화이팅입니다^^

  • 14.09.24 09:30

    보기좋으네용ㅎㅎ

  • 14.09.26 15:21

    나이가 와 닿네요~~축하드려요!!

  • 14.11.18 08:07

    정말 존경스러우세요 정말 멋져요..
    제가 부끄러워지네요ㅜㅜ 감사합니다

  • 14.11.18 10:21

    존경스러워요~

  • 14.12.01 17:03

    40대인데..전 다이어트 포기할려고 했다가 다시 정신차리고 시작한지 일주일째입니다. 언니보면서 저도 힘내야겠어요.!! 1년간의 노력이 정말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보여 부럽습니다.

  • 14.12.17 18:13

    의지가 대단하네요

  • 15.04.06 21:30

    우와 대단하세요 진짜 젊디젊은 저도 이렇게 퍼져서 살았는데 대단하셔요 앞으로도 꾸주히 화이팅 하세요!!^^

  • 16.04.08 21:53

    부러워요^^저도 중년인데 가만놔두면 일년에 딱일킬로씩만 빠져요^^그동안 갖은 노력을 하지만 운동없인 뺄수없다는걸 절실히 느껴요^^ 이나이에 헬스장에 가려니 도저히 발이 떨어지질 않고 집에서 하려고요^^

  • 멋지세요~ 전 첫째 낳고 다이어트 했다가 두째낳곤 요지부종.. 한마리의 보노보나 아님 도라에몽 ㅡㅜ 학원 강사여서 외모도 중요한데... 저도 힘내야 겠어요~ 남은 40대를 더 즐겁고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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