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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이 먹고 사는 법)
보수주의자 | | 조회 371 |추천 2 | 2018.11.10. 15:02 http://cafe.daum.net/aspire7/9z5w/56425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장 오래된 직업중의 하나가 사기꾼이다.
땀흘려 돈을 번다는것은 매우 수고스럽고 힘든과정이다 금수저로 태어난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이 노동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드물다
성경은 아담 범죄이후 수고를 통해 양식을 구하라고 하신다. 그나마 비옥했던 땅은 가인의 범죄로 더 황폐해졌다.
쉽게 돈버는 방법은 그리 많지 않다 대부분 땀흘림과 소득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고 게으른자들이 더 가난해지기 쉽다
쉽게 돈버는 방법은 남의 호주머니를 터는것이다
강제로 빼앗거나 훔치는 방법도 있지만 머리를 쓰면서 합법을 가장한 돈뺏기가 가능한데 그중하나가 사기이다
요새는 첨단 과학기술 시대에 접어들어 각종 전화사기나 인터넷 SNS를 통한 사기도 많다
대부분 사람들은 우체국 국세청 전화국 경찰서 검찰청 등 이름을 사칭한 전화를 한두번 이상 받아 보았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무엇엔가 홀린듯 알면서도 사기꾼에게 넘어가기도 한다
기독교 카페에도 돈을 목적으로한 사기꾼들이 있다 대놓고 구걸하는 사람도 있지만 자신을 포장하고 자신에게 한국교회가 빚이 있으니 후원금을 하는게 당연하다며 돈을 요구하는자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얼마전 플레비언카페 운영자도 이자에게 속아 손에 후원금을 쥐어준적이 있으나 이자의 돈욕심과 정체가 탄로나서 카페에서 강퇴를 시킨일이 있다.
이미 수년전 주님을기다리는신부 카페에서 이자가 후원금 안준다고 욕해서 파문이 인적이 있고 WCC 동성애 반대운동하는 단체 이미지에 타격을 주어 이런 단체에서도 요주의 인물로 낙인 찍혔던것을 주의검을보내사님도 미처 보지 못했던것 같다
늦게라도 이자의 정체를 알게 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전화사기꾼들은 백명중하나 아니 천명중 하나만 걸려들어도 충분히 남는 장사이다 한번에 수천만원 수억이상 꽁돈이 생기기에 열심히 ARS를 돌려 한달에 몇건만 걸려도 충분한 목적 달성을 이룰 수 있다
전화사기는 아니더라도 후원금 명목으로 돈을 뜯는자가 온라인 여러 기독교카페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WCC와 동성애 반대에 앞장선 자기의 생계를 책임지라는게 이자의 요구 사항이나 이제 이자의 정체가 탄로나고 어리석지 않은 회원들이 상황을 분별하여 예전보다 후원금이 많지는 않나보다.
이자에게 필요한건 돈이 아니라 진정어린 권면과 따끔한 충고 이다
지금도 천문학적인 돈을 요구하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리나 이는 신성모독이자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악한 행위 이다. 기도는 장난이 아니다. 하나님 이름은 아무렇게나 불러서는 안된다. 그런 악한 행동은 하나님을 공개된 공간에서 모욕 하는 것 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뜻에 맞게 드려지는게 올바른 믿음의 사람들이 가져야할 생각과 태도이다.
댓글 42
보수주의자 18.11.10. 15:48
사기꾼 근절의 방법은 더 이상 속지 않는것 뿐입니다
주를 위해 18.11.10. 16:06
안타까울 뿐입니다..진정 주님을 경외한다면 그럴수가 없을텐데요ㅠㅠ
┗ 보수주의자 18.11.10. 16:35
네 안타깝습니다
┗ 보수주의자 18.11.11. 09:04
하나님을 경외한다면 천문학적 돈 달라는 기도를 감히 못하죠
┗ 주를 위해 18.11.11. 13:15
보수주의자 당연하죠ㅠㅠ
마늘양파 18.11.10. 16:23
이사야 56장 10-11 말씀에
병든신도(병신도)와 개목자란 자들에대해 '일하기 싫어하고 물질에 탐욕이 심한 자'들이라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 파숫군들은 <<소경 = 병자(병신도)>>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 = 병든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각한 <<목자 = 개목사>>들이라 ”
일은 하기 싫고 물질 탐욕이 심해서 하나님께 100000000000000..을 달라고 기도하는 윗 글에 나오는 그 사람이 바로 병신도요 개목사이지요
┗ 보수주의자 18.11.10. 16:36
그렇습니다
삯꾼은 삯을 위하여 일하는 자 입니다
┗ 쿰란 18.11.10. 17:09
보수주의자
그 날 하필 글들이 많이 올라와 페이지가 밀린듯 하네요 ㅠ
하긴 뭐 ~게시판 두 페이지만 뒤로 넘겨보면 바로 나오니 그리 힘든것도 아니지만 ㅋ
┗ 쿰란 18.11.10. 18:15
보수주의자
기록적인 조회수와 엄청난 충격,파문, 다수 크리스챤들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던 사건 !
보수주의자님의 글 올림으로 알게 되어~빛흑 회원들도 감사를 드립니다.
┗ 갈보리 18.11.10. 17:19
쿰란
┗ 쿰란 18.11.10. 17:43
갈보리 ㅎㅎ 방금 들어가보니, 고대로 있는데요? ㅎㅎㅎ
웬 발악을 하는지ㅉㅉ, 갈보리인지,짝퉁 거짓저질뉴스 옯기는 따까리인지가~
이젠 대놓고 조작질이네 ㅎㅎㅎㅎㅎㅎ
신고
┗ 쿰란 18.11.10. 17:34
갈보리 빛흑 회원님들이 그 글 못보게 하려고(도둑놈이 제 발 저리듯이)~
댓글로 수작질 하는건가? ㅋ 그래 니가 수고가 많다 ㅋㅋㅋ
┗ 쿰란 18.11.10. 17:34
보수주의자
삭제 되지도 않은 글을 삭제되었다고 댓글로 뻥~을 치는 갈보리.
아~ ! 이런 더러운 영과 저질날조거짓을 제조하는 자들이 우파 라는 감투를
쓰고;;여기저기 다니며 지랄들을 하다가;;끝내는 자신들의 숙주인 쥐와 닭이
감빵 가게까지 만들었구나 !! 하고,,,정말 다시한번 느낍니다요 ^^
┗ 보수주의자 18.11.11. 09:03
소경들 꼬득여 돈 뜯는자들
일안하고 돈 내놓으라는 자들
이런 자들이 기독교를 욕 먹이지요
쿰란 18.11.10. 18:13
<<< 갈보리의 댓글이 달린 이후, 외려 조회수가 40 여회나 더 늘어났네 ㄷㄷ
때로는~이렇게 가짜갈보리의 수작을 역이용하시는 하나님의 손길(하만이 자기 꾀에 빠지듯이^^)을
느낄수도 있어서, 이것또한 감사 ^^ >>>
쿰란 18.11.10. 17:50
<< 56368 번글에 달린 회원님들의 댓글들 >>
쿰란 18.11.09. 10:23 new
cafe 막대 배너를 클릭하면~관련 내용과 주기신&기타 wcc를 반대하는 여러 카페에서조차
어떻게 처리했는지에 대한 글과 주기신 운영자가 직접 확인해준 내용이 있습니다.
이미 보수주의자님이 빛흑에 한번 올리셨던 글이기도 하구요.
┗ 쿰란 18.11.09. 10:43 new
2013 년도에도 이렇게 겉다르고,속다른 짓을 하다 철퇴를 맞고, 이젠 주기신 포함
관련 여러 사이트에서는 " 원하는 짓거리 " 를 못하게 되자, 플레비언이라는 신세계(새로운 시장)으로
마케팅을 확장 시켜려 했나봅니다 ㅉㅉ
┗ 쿰란 18.11.10. 17:52
주검보님은 관련 내용(2013 년도 사건)을 나중에서야 아신것 같습니다.
낌새가 이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겠지만~설마 이런 전력이 있을거라고는
주검보님도 상상이나 추측을 못하셨을듯... 그래서 주검보님이 더 폭발하신듯 하네요 ㅠ
몇 년 후에도,,,이렇게(온갖 추태) 또 할수 있다는거 자체가;;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람이
절대 아님은, 굳이 주검보님이 확인시켜 주지 않아도;; 보기만 봐도 누구나가 다 알수 있지요
┗ 쿰란 18.11.09. 10:41 new
한국교회와 휴전을 선포한다 <- 추태에 대한 사과문이라기보다는 변명에 가까운 글 ㅎㅎ
올려놓은후,,,좀...조용해지자...몇년후, 플레비언이라는 곳에 기어들어가 또 동일한
추태를
벌리다가 일이 더 커지고, 급기야는 최악의 상황으로 발전되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 쿰란 18.11.09. 10:44 new
이젠,,,제아무리 겉으로는 온유한 말을 하면서, 수많은 ~여러 카페와 여러회원들을 구슬르고~회유한다 해도,,,
그 악이 회중에서 이렇게 매번 드러나네요 ㅉㅉㅉ 사람 안변한다는 초로님의
견해가 무서울(놀랄만큼 정확해서) 정도 입니다.
┗ 쿰란 18.11.09. 10:47 new
요약해보면,,,
2013 년도부터 2018 년 최근까지...
주기신 & wcc 반대하는 여러 카페들 -> 플레비언 -> 빛흑 순서대로...
계속해서 시끄러워지는 " 계보 " 가 무려 5년에 걸쳐~ 이어지는것 같습니다.
┗ 쿰란 18.11.10. 17:54
단지 주기신에서는 영x이, 플비에서는 주검보, 빛흑에서는 보수주의자 님 등등이
이 추태와 소란을 정리하기 위한 " 철퇴를 내리는 관리자 역할 " 을 한거 뿐이구요 ㅋ
< 결론 >
이 모든 반복되어지는 소란과;; 덕이 전혀 되지 못하는 " 미꾸라지 한마리의~ 가증한 휘젓고 나니기 " 가
빨리 종결되기를 기도 합니다.
보수주의자 18.11.09. 10:43 new
그래도 똥장로가 플레비언 운영자에게 후원금도 뜯어내었으니 플레비언 활동이 손해보는 장사는 아니었지요
이곳에서 본인이 싸질러놓은 행동들이 쿰란님 때문에 다 까발라져 후원금 삥뜯기에 타격이 심해져 똥장로 얼굴이 똥색이 되어갑니다 ㅋ
쿰란 01:50 new
전 까발린게 아니에요 ㅋ
빛흑에 스스로 자발적으로 들어오신 주검보님이 " 빛흑에서의 모금운동을 막기 위해 "
빛흑의 닉(그따위로 살지마)로 ~이x대와의 통화 내역과 폭로글들을 올리신게 시초구요(증거 많음 ^^)
까발린 주체는 주검보님이시고(오죽했으면, 타 카페에서 운영자가 빛흑에 직접 들어와 이럴까마는 ㅠ)~
차후,,,더 시끄러워지자;; 합세한 사람들이(쿰란,보수주의자,억새,물통,기타 등등)의 회원으로 늘어났을 뿐입니다.
차후에도,,전혀 반성의 기미나,뉘우침 없이~계속 " 무한반복 추태 글,댓글 " 로 일관 하기에;;
보수주의자님 포함 저,,,또 여러 회원들
회원들이 글을 올려 공개적으로 질타하는 일들이 반복되는거죠 ㅋㅋ
┗ 보수주의자 18.11.09. 11:02 new
네 그랬군요
히스토리 알려줘서 감사합니다 ^^
┗ 쿰란 18.11.09. 11:47 new
보수주의자님이 올리신 글 배너 클릭해보니까, 조회수가 13000 ㅎㅎ
하긴 뭐 주기신 카페 회원이 몇인데 .
근데 글 내용에...
나 이x대는 하나님께 심판,저주의 권한을 위임받은 사람이다 ㄷㄷ <- 요 부분.
함부로 글쓰면(추태 폭로하면) 저주 받는다 <- 더 웃긴 부분 ㅎㅎㅎ
┗ 쿰란 18.11.09. 11:49 new
근데 빛흑이나 플레비언에서는 자신에게 불리한 글,댓글로 뭔가가 폭로 되어질때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갈때가 너무 많습니다 " 해가며 플비 회원과 빛흑회원들을
능수능란하게 회유, 입박음 하려고 댓글질 잘하던데 ㅎㅎ
지는 심판의 권세가 있는 자리에까지 올라갔다고 스스로 글 쓴(운영자 영x이가 글 내용이 다 사실이라고 밝힘)
간땡이 부은 인간이,,,다른데 가서는 " 우리가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가지 말자 " 하고 임기응변 식으로~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가증스럽게 뻘댓글 달고 다니나 봅니다 ㅉㅉ 캬 ! 정말 기가막힌 ;;; 할말을 잃어버림.
첫댓글 주님께서 나의 악함을 아시고 자근 자근. 밟아주심에 감사드리며 보수주의자를 비롯한 모든 회원들에게 주님의 은혜가 넘치길 충심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