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ido Domingo - Je Crois Entendre EncoreㅣBizet 오페라 "진주 조개 잡이" 중 귓가에 들리는 그대 음성ㅣ
귀에 남은 그대 음성
비제의 오페라 <진주잡이> 가운데
제 1막에서는 나디르가 레일러와 재회하면서
부르는 아리아로 "나디르의 로망스 ( Romanza di Nadir )"
또는 "비제의 진주잡이의
로망스" 라고도 불려진다
.
Je crois entendre encore
'귀에남은 그대 음성
Je crois entendre encore,
Cach?sous les palmiers,
Sa voix tendre et sonore
Comme un chant de ramier!
O nuit enchanteresse!
Divin ravissement!
O souvenir charmant!
Folle ivresse! doux r?e!
Aux clart? des ?oiles,
Je crois encore la voir,
Entr'ouvrir ses longs voiles
Aux vents ti?es du soir!
O nuit enchanteresse! etc
Charmant souvenir!
내가 다시 들은 것 같다
야자수 아래 숨어서,
그 목소리를 부드럽고 낭랑한
마치 산비둘기 노래처럼!
오 매혹적인 밤이여!
숭고한 황홀경이여!
오 매혹적인 추억이여!
광적인취기여! 달콤한꿈이여
매혹적인 추억이여 매혹적인 추억이여
첫댓글
조르주 비제(1838~1875 프랑스 파리) 진주잡이의 로망스 ♡ 예전 연인을 그리워하는 노래, 귓가에 들리는 그대 음성 ~ 잘 감상합니다.
즐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성못언나랑 샤브쌰브먹고 내려오는데 버스킹하는
남자 소리군이있어 잠시앉아들었지요 전체가 발라드로 흐르고있어
어니언스의 편지 신청하고 10000원모금함에넣고 좋은 밤이에요하고 집으로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