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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 그날 일이 있어 참가 할수 없어.</P>
<P>알잖아 어찌 하겠어 애 보기 인걸. </P>
<P>지리산 잘 다녀 와~ 나는 못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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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악 군수로 집안에서 뱅뱅 도는 생활하다</P>
<P>어느날 날 보니 외톨이 뺑덕 어멈이 됐다</P>
<P>하루들이 걸리적 거리며 귀찮아 지는 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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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푸념 소리를 내 질르고 있다. </P>
<P>친구도 없고. 갈곳도 없고 </P>
<P>오라는 이도 없고" 전화도 없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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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자업 자득을 미쳐 알지 못하고 ㅋ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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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만 틀어 밖혀 있는 걸 표현 할때에 쓰는 말이죠 , , , ,옛날에 우리동내 슈펴집 밤에 도둑이 들었는데 두 부부 잠에서 깼데요 그런데 그 잘난 안악군수 남편이 아내 더러 야구 방망이 들고 당신이 나가 보라고 하였는데 그때 쓰는 적절한 표현인듯 히여 집안에서 잘난 ㅎㅎㅎ
첫댓글 나는 "안악 군수로 집안에서 뱅뱅 도는 생활하다" 요말이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가요
.. 해설줌 해주세요`
집안에만 틀어 밖혀 있는 걸 표현 할때에 쓰는 말이죠 , , , ,옛날에 우리동내 슈펴집 밤에 도둑이 들었는데 두 부부 잠에서 깼데요 그런데 그 잘난 안악군수 남편이
아내 더러 야구 방망이 들고 당신이 나가 보라고 하였는데 그때 쓰는 적절한 표현인듯 히여 집안에서 잘난 ㅎㅎㅎ
손주들을 보시면 시간이
로 나질 않지요..
하지만 넘 그렇게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내 삶의 활력소도 만들어 보세요
ㅋㅋㅋ 그렬려고 궁리를 조금 하고 있어요 ㅎㅎㅎ
수요산행 한번 해보세요~
모든걸 놓은채 ㅎㅎㅎ
산행은 걸음이 늦어 못 따라 가죠 시간 날때에 걷기방에 몇번 갔었답니다 ㅎㅎㅎ
안악군수 ~
외톨이 뺑덕 어멈 ~
어케 하시면 그케 되나요.
아무리 글을 읽어도 글 속의 향기는
교실님은 전혀 아니고
20대의 멋을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
멋이 넘치는 5060 잇기방
대형님 이십니다.
그런들 뭘하겠어요! 한권의 책을 만들어 보지 못하는 만년 남의 글 읽기만 하는 지지리 궁상 인걸요 홓ㅎㅎㅎ ㅋㅋㅋ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