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관악정보센터의 4.13 개표조작을 막는 방법)
1) 모든 지역선관위에서 개표소관람인 신청을 하고, 해당 투표구의 모든 개표상황표를 휴대폰 촬영을 한다.
2) 선거가 끝난 다음날, 해당지역 개표상황표를 정보공개법에 의거, 민원제출 신청을 하여 보관한다. 그리고 내가 촬영해 놓은 개표상황표와 일치하는지 비교한다.
3) 방송사에 가서 선관위 정보센터에서 전송한 개표데이터를 제출받는다
( 방송사는 정부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강제력은 없다)
4) 중앙선관위에 해당 지역선관위의 모든 투표구의 방송사 실시간 전송데이터를 정보공개법에 의거 제출받는다.
5) 내가 촬영한 개표상황표, 지역선관위에서 제출받은 개표상황표, 방송사 전송 개표데이터, 선관위에서 제출받은 방송사 전송 실시간 데이터를 모두 교차 비교한다.
6) 4.11총선에서 관악정보센터에서 22대의 임차서버에 선거전날 입력해 놓은 경합지역의 새누리2위 지역구를 50~60%득표한 조작데이터를 선거가 끝난 후, 개표방송사에 전송하여 53명의 가짜 새누리당 국회의원을 만들어 99석에 불과한 새누리당이 152석을 조작으로 만들어 국회권력을 장악하고, 2012.6월 개원국회에서 '투표지 보관일을 5년에서 60일로 단축하여 증거인멸을 하였다.
7) 2012.12.19대선의 경우에는 13,542개표상황표와 방송사 전송1분데이터를 정보공개법에 의거 제출받아 교차비교하여 51.6%가 12.18일에 조작한 가짜데이터인 것 입증하여,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2013수18)'을 대법원에 추가 증거자료로 제출해 놓은 상태이다.
8) 대선3년이 넘은 지금도 선거소송(2013수18)은 대법원의 위법행위로 재판이 시작되지도 못했지만 현재 시점에도 법적으로 선거무효 소송은 유효하다.
선거무효소송(2013수18)을 재판속행하면, 100% '18대 대선 무효 판결'을 받을 것이며, 선거무효 판결이 나는 동시에 가짜대통령 박근혜는 끌어내려진다. --> 이것이 법치이다. 그리고 60일이내에 18대 대통령 재선거를 치른다.
9) 이번 4.13총선에서도 중앙선관위 선거상황실과 관악정보센터놈들이 분명하게 개표조작을 하여 새누리당에게 원내 과반이상으로 만들 확률이 높다. 왜냐하면, 관악정보센터놈들은 모두 국헌문란범이기 때문에 교수형에 해당하는 중범죄자들이기 때문에 생명을 연장하기 위하여 또다시 개표조작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10) 선거인들인 유권자들이 모든 지역선관위 개표장에서 일반인 참가 신청을 하고 개표조작을 막아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에 희망이 열릴 것이다.
11) 상기 개표상황표와 방송사1분데이터를 교차비교하여 득표수가 맞지 않을 경우, 전국 의심지역 선관위 모든 곳에서 동시에 대법원에 선거무효 소송, 낙선자는 당선소송을 제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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