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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승리 다가선 트럼프, 부통령 후보에 밴스 상원의원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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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대 끝나는 18일 후보 수락 연설
미국 공화당이 15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州) 밀워키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선 후보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식 지명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8일 후보 수락 연설을 할 예정이다.
공화당 전당대회는 18일까지 열린다.
앞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과 함께 대선에 나설 러닝메이트(부통령 후보)로 강경 보수파인 JD 밴스 연방 상원의원(오하이오)을 택했다.
밀워키(미국 위스콘신주) = 권경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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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수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