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n Smith's aim since breaking his leg in January has always been to be fit for the start of the season - and he appears to be on schedule.
지난 1월에 다리가 부러진 이후로 앨런 스미스의 목표는 항상 시즌 시작까지 건강을 되찾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는 예정대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The feisty forward, who suffered the double blow of a broken leg and dislocated ankle against Liverpool in February, insists he is getting close to full fitness.
"My aim has always been to be around for the start of the season and fingers crossed I will not be far off," he told MUTV.
다리가 부러지고, 2월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발목이 탈골되는 불행을 두 번 연속 겪은 그 공격적인
포워드는, 그가 최고의 컨디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제 목표는 언제나 시즌 개막 쯤 까지 회복하는 것이었고, 다행히도 이제 이제 멀지 않았습니다."
그는 MUTV에 말했다.
Smith feels fortunate that, at the age of 25, this is the first serious injury he has had to endure. Which is all the more reason he will be fired up and ready to return.
"I was lucky to get this far without a major injury because football is a physical game," he added. "You realise how much it does mean to you when you come in every day and are putting in the work after being injured. When I return that hunger will be the same for me."
스미스는 25살이란 나이에, 이것이 그가 처음으로 겪은 심각한 부상이라는 것에 대해 다행이라고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그가 돌아와 그의 폭발력을 보여주어야 하는 이유가 되었기 때문이다.
"축구는 몸으로 뛰는 경기이기 때문에 이것이 위험한 병에 이르지 않고 회복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
습니다." 그가 덧붙였다. "병이 나고 나면 매일의 일상생활과, 일하게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저에게도 마찬가지였죠."
Smith's attitude and approach to his rehabilitation from an injury Sir Alex Ferguson described as "one of the worst I've seen" has been regularly commended. The Yorkshireman says the key was to remain positive and stick to the advice given my the medical team that have overseen his remarkable recovery.
알렉스 퍼거슨 경이 "내가 본 것 중 최악의 부상 중 하나"라고 묘사했던 부상으로부터의 회복에 대한 스미스의 태도는 매우 칭찬받아 왔다. 그 요크셔 남자는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과 그의 눈에 띄는
회복을 내다본 의료진의 충고를 받아들이는 것이비결이었다고 말했다.
"It would be easy to cut corners but you should never do that," he says. "I like taking part in sport anyway, so doing bike rides and things like that was fun. The good thing for me
was that I had the right people in the right place at the right time.
"별다른 노력없이 있는 건 쉽겠지만 절대로 그래서는 안되요." 그는 말한다.
"저는 어떤 식으로든 스포츠를 즐기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바이크를 타거나 재밌게 할 수 있는
것들을 하죠. 제가 운이 좋았던 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서, 꼭 맞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거죠."
"On the Sunday afternoon (he was injured on the Saturday) my leg was fixed and in place. You could not ask for more and from then on I had a positive outlook. I cannot speak highly enough off the way I have been treated at United. Ever since my injury I have had great feedback from everyone."
"일요일 오후에 (그는 토요일에 부상을 당했었다.) 제 다리는 제 자리에 붙여졌습니다.
그 이상은 물어보실 수가 없고, 그 때 부터 저는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유나이티드에서 제게
해준 대우에 대해서는 정말 극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부상을 입은 이후로 모든 사람에게서
정말 좋은 의견들을 받을 수 있었어요."
첫댓글 그래 앨런 얼릉 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밋!!!!!!!!!!!!!!!!! 이제 그렇게 다치지 말길ㅠㅠ 좋은경기 보여주시라규!!!!!!!!!!!!!!!
스미스가 다친 날 결코 잊을수가 없다...하루종일..그 담날도..또 그담날도 어찌나 우울하던지...이젠 다치지말고!!!골많이 많이 넣길!!
스밋 스미스 앨런!! 꺄ㅑㅑㅑㅑㅑㅑ 니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규! 어서와!! 기다리고 있어!!
그라운드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앗군화. 빨리 보고싶어 ㅠㅠㅠㅠㅠㅠㅠ
컴 온....베이뷔~~~ ♥
이제... 드뎌... 보는거야?ㅠ..ㅜ...
내사랑 돌아왔구나 ㅠㅠㅠ
얼른니가 그라운드에서 뛰어댕기는 모습을 보고싶군하 ㅠㅠㅠㅠㅠㅠ ♡
사랑해.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