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보다 더 나쁜게 무플이다 했다.
악플을 당하면 자기를 돌아보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
내가 잘못을 했는데 남에게 칭찬 받을 수 없는것 처럼
욕먹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남에게 욕먹을 짓을 안하면 된다.
인터넷이란 싸이버 공간은 댓글없는 무플은 정말
싸늘한 주검같다.
악플은 왜 달까?
죄 지은 자가 처벌 받지 않기 때문에
평범한 착한 시민은 열을 받는다.
특히 정치인 중에 그런자들이 많다.
죄를 짓고 옥살이를 하고 그 진상이 만천하에 들어나도
그 사람이 또 국회의원이 되고 도덕 불감증이 만연
보통 시민보다 더 떳떳하게 활보한다.
이들은 악플 그리 심하게 달어도 자살하는 사람
한명도 못봤다.
악플은 비평이고 비판이다.
그사람 전체에 대한 악평이 아니라 그 일에대한 악평이다.
예를들어
'정몽준'의원이 동작구에 출마 서울 시장으로 부터
뉴타운 공약을 약속 받았다 했다.
당선되었다.
당선되고 나서 시비가 일어났다.
서울 시장 왈 그런적 없다 했다.
정몽준은 서울시장 '오세훈'이 고개를 끄덕 끄덕 했다는 것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왈 이레적으로 끄덕인것이지 뉴타운 건설과는 무관한것 이었단다.
이얼마나 우리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인가?
정말 이런것들이 먼저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할 것이다.
분명한 사기다.
이런 기사에 댓글이 정몽준 인간 전체에 대한 모욕이 아니다.
그 선거과정에 한한 그일에 대한 비판적 악플이다.
나는 이런 기사에 악플을 단다.
이런 기사에 비판적 악플을 달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때는 분노가 악플로도 모자랄 때가 있다.
그러나
근거없는 악성 루머로 의도적으로 여론몰이식으로
인신을 공격을 해서는 절대 않된다.
분명한 것은 무플 보다는 악플이라도 있어야 맛이나고
악플 보다는 굿플을 달수있도록
우리는 선한일로 봉사하며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는
참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다.
조금만 나를 비우고 욕심을 조금만 버리면 쉬운것인데
왜?
이 세상 삶은 그리 힘들기만 한것일까?
저 세상은 편안 하기만 한 곳일까?
'죽음'이란 비우는것일까? 아니면, 버리는 것일까?
아!
인생이여 ....
※위글은 우리 금남초등학교 동문회 선배님이 올린 글을
옮겨 왔습니다. 우리 친구들 카페에 왔다 갈때
친구의 안부가 그립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