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1월 5일(목) 대전 출판기념회 관련 보도 기사

[착한놀부]

<대전일보>

이완구 “한나라 민주보다 더 바꿔야 승리”

이완구, 대전서 출판기념회 지역민 5000명 참석 성황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5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열린 수필집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호철 기자 canon@daejonilbo.com

한나라당 소속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는 5일 "인적구성·정책·당 운영 등 모든 면에서 한나라당이 민주통합당 보다 더 많이 변해야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대전 만년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 출판기념회에서 "한나라당 내부에서 치열한 논쟁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것은 내부의 문제일 뿐, 국민입장에서는 중요하지 않다. 내홍으로 비칠 뿐"이라며 "인식의 틀을 바꾸지 않으면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설 땅이 없다"고 못 박았다. 정치인들의 통상적인 출판기념회와 달리 하루 종일 행사장에서 방문객들을 만나 대화도 하고 차도 마시는 형식을 파괴한 채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오전 11시부터 대전과 충남지역 주민들이 대거 몰리면서 오후 5시 마감시간까지 50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이 전 지사에 거는 지역민들의 기대감을 여실히 반영했다.

그는 "'물갈이론' 나오고 있는데 기존 현역들로는 소통도 안되고 만족 못하겠다는 것이 국민적 여론이고 인식"이라며 "오는 20일 전에 당의 틀이 바뀐다면 '베스트'다. 설 전에 큰 틀만 만들어 놓아도 대성공"이라고 밝혀 중앙당의 쇄신과 맞물리면서 당초 1월 중순 쯤 자신의 출마 지역구 공식 표명 일정을 다소 늦추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됐다. 이어 이 전 지사는 "어떤 사고와 가치관을 갖은 사람이 오느냐가 중요한 것"이라면서 "사람이 바뀌지 않으면 (당이) 변할 수 없다. 가장 개혁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들로 구성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지금은 상황이 급변하는 격변의 시대로, 개인문제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한가롭다"며 "한나라당이 어떤 틀로 바뀔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라고 말해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와 친이계간 갈등이 진정되고 당 변화의 틀이 잡힌 이후 총선 선거구를 결정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이는 당초 설전에 선거구를 결정하겠다는 기존의 입장보다 지연될 여지를 남긴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성희제 기자 topshj@ddaejonilbo.com

<중도일보>

이완구 “지역구 선택은 아직”

대전서 출판기념행사… 거취표명 늦어질 듯

기사입력 : 2012-01-05 18:49     [ 이종섭 기자 ]

지면 게재일자 : 2012-01-06     면번호 : 2면

▲ 이완구 전 충남지사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 선택 문제로 주목받고 있는 이완구<사진> 전 충남지사가 대전에서 출판기념행사를 열었으나, 여전히 지역구 선택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이 전 충남지사는 5일 서구 만년동 VIP웨딩홀에서 최근 출간한 자전적 에세이집의 출판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전 지사는 “형식을 파괴하고 국민의 눈 높이에 맞춰 소통하기 위해 대규모 행사를 갖거나 유력인사를 동원하는 대신 편하게 대화하는 자리로 출판기념 행사를 열기로 했다”며 “이것이 시대정신에 맞는 것이라보며 국민들이 형식적이고 가식적인 것 보다 진솔하고 진실한 것을 요구하는 정치 상황과 맞닿아 있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전 지사는 지역구 선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지금은 개인의 거취 문제를 논할 정도로 당의 상황이 한가하지 않다”며 “개인의 출마 지역구를 논의할 때가 아니고 당이 전체적인 틀을 먼저 짜고 개인의 문제를 논의하는 것이 맞는 수순”이라고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당초 이 전 지사는 앞서 지난달 말 가진 기자회견에서 거취 표명 시기를 설 연휴 전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었다. 하지만 당의 상황으로 인해 이 전 지사의 입장 표명 시기도 더 늦어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적어도 설 전에 당의 틀이 바뀌면 아주 좋은 상황이지만, 현실적으로 조금 어렵다고 본다”며 “어려운 상황과 혼돈 속에서 늦어질 가능성이 있고, 지금은 한나라당을 어떤 틀로 바꿀 것인가가 문제”라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대전에 이어 홍성과 천안에서도 잇따라 출판기념 행사를 연다.

<아시아경제>

[지역] 이완구 전 충남지사의 색다른 출판기념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찾아오는 지지자와 대화 형식…출마지역은 아직 못 정해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이완구 전 충남도지사가 5일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 전 지사의 출마 예상지역인 대전 서구 을 지역에서다.

이 전 지사는 이날 대전 출판기념회에 이어 6일 충남 홍성서, 9일엔 천안시에서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연다.
홍성은 자신의 출신지역으로, 국회의원을 지낸 곳이며 천안은 주소를 두고 있다.
이 전 지사의 출판기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자들과 이 전 지사가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 됐다.

이 전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는 유명 인사를 모셔다 세 과시하는 출판기념회를 했지만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기념회를 열었다"며 "자연스럽게 오고 싶은 사람이 와서 저자인 저와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한나라당이 민주통합당보다 더 개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은 민주통합당보다 더 바뀌어야 한다. 정책이나 인적 구성, 당 운영 등 모두 변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며 "한나라당이 민주당보다 인기가 떨어진 것은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실망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디트뉴스> 

이완구, 출마 후보지 ‘서 을’ 출판기념회

5일 오전 10시부터 시작.. “한나라당 민주당보다 더 바뀌어야”

2012년 01월 05일 (목) 12:49:56

지상현 기자 shs@dtnews24.com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5일 대전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총선 출마를 저울질 중인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5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그것도 이 전 지사의 출마 지역 후보지 중 한 곳인 대전 서구 을 지역구내에서 말이다.

이완구 전 지사, 오전 10시부터 출판기념회 개최

이 전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구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자신의 책 '약속을 지키는 사람'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관계로 기존 출판기념회와 다른 형식으로 진행됐다. 대규모 인파가 모인 행사가 아닌 소수의 인원만이 모여 이 전 지사와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어졌다.

때문에 행사에 참석한 인사들도 수시로 행사장을 오갔다. 오전 9시 30분이 넘어서며 행사장에는 인파가 몰리기 시작했고 오전 10시에는 약 300명 가량의 인사들이 행사장에 자리를 마련했다.

시작 당시 참석한 인사를 보면 한나라당 소속으로 강창희 대전시당 위원장과 박성효 전 대전시장, 윤석만 전 대전시당 위원장, 이장우 전 동구청장, 정상범 박사모 중앙 고문 등이 눈에 띄었다. 또 조준호 전 대전일보 사장과 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등도 참석했으며 조치연 충남도의원, 유태식 전 충남도의원도 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전 시장과 윤석만 동구 당협위원장, 이장우 전 동구청장 등 당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한나라당 인사와 전직 공무원도 대거 참석

이 전 지사 친인척인 이필수 전 충남도 감사관과 홍영식 전 홍성부군수, 명주식 전 국장 등 이 전 지사와 도청에서 함께 근무했던 전직 도청 공무원도 여럿 보였다.

강창희 시당 위원장은 이 전 지사의 소개를 받은 뒤 "기존의 형식을 깨는 것이 파격이라고 했는데 거슬리지 않는 파격이다. 앞으로 파격이 정격되길 기대한다"며 "앞날에 영광과 큰 뜻을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 전 시장도 "이 전 지사는 개인적으로 늘 선배다. 중학교부터 대학 고시 선배다. 저에게는 늘 멘토 역할했다"며 "지난번 선거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다. 사내가 한번 말한 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씀을 늘 기억한다"고 말했다.

윤 전 위원장도 "(이 전 지사가)큰 뜻 이루도록 도와달라"면서 이 전 지사를 응원했고 이 전 청장은 "큰 꿈 반드시 이루도록 후배들이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지사는 행사 도중 기자들과 만나 최근 당내 상황을 설명했다.

이완구, “박근혜 위원장에게 기념회 형식 소개했다”

이 전 지사는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는 유명 인사를 모셔다 세 과시하는 출판기념회를 했지만 기존 질서를 파괴하고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기념회의 첫 실험"이라며 "인위적이자 작위적으로 모시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오고 싶은 사람이 와서 저자인 저와 얘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준비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이 전 지사는 이어 이날 오전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과의 통화도 소개했다. 그는 "박 위원장께 출판기념회 형식을 말씀드렸더니 '굉장히 자연스럽네요'라고 말했다"면서 "그분도 격식과 형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 전 지사는 한나라당내 움직임에 대해 "한나라당 내부에서 논쟁이 있을 수 있지만 그건 내부 문제고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 눈 높이에 맞춰 바뀌지 않으면 다 망한다"면서 "국민은 한나라당 전체가 바뀌었는가를 평가한다. 대구 경북은 현역 물갈이론이 나오는데 기존 현역 갖고는 안된다"고 토로했다.

“한나라당, 민주당보다 더 바뀌어야 살 수 있다”

이 전 지사는 특히 "한나라당은 민주통합당보다 더 바뀌어야 한다. 정책이나 인적 구성, 당 운영 등 모두 바뀌어야 살아 남을 수 있다"며 "한나라당이 민주당보다 인기가 떨어진 것은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실망 때문이다. 민주당보다 더 바뀌고 잘하면 된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 전 지사는 전날 안희정 충남지사가 발표한 비정규직 공무원 처우 개선과 관련해 "비 정규직 문제는 제가 도지사로 있을 때 이미 시작한 것"이라며 "판공비를 깎아서 예산을 지원했었다. 그것을 안 지사가 발전시켰다"고 추켜 세웠다.

한편, 이 전 지사는 이날에 이어 6일 홍성과 9일 천안에서 출판기념회를 같은 방식으로 잇따라 마련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직 도청 공무원을 비롯해 많은 인파가 몰렸다.

<연합뉴스>

이완구 "민주당보다 더 변해야 한나라당 총선승리"

기자간담회하는 이완구 전 충남지사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나라당 소속 이완구 전 충남지사가 5일 대전시 서구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자신의 수필집(약속을 지키는 사람) 출판기념회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2.1.5 << 지방기사 참고 >>
sw21@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한나라당 소속 이완구 전 충남지사는 5일 "한나라당이 오는 4월 19대 총선과 12월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민주통합당보다 더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대전시 서구 만년동 VIP 웨딩홀에서 자신의 수필집(약속을 지키는 사람) 출판기념회 개최에 앞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한나라당이 환골탈태하지 못하면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려울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살기 위해선 현실에 안주하거나 군림하는 게 아니라 국민의 눈 높이에 맞는 쪽으로 변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개혁적인 사람을 중용하는 등 대대적인 인적쇄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대 총선 때 어느 선거구에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지금 제 거취를 거론할 정도로 한나라당이 한가롭지 않다"며 즉답을 피했다.

   새로운 형식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한 배경에 대해 "요즘 국민은 유명인사를 초대하고 세를 과시하는 방식의 천편일률적이고 형식적인 출판기념회를 원치 않는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진실한 모습을 보여줘야 국민이 따라온다"고 설명했다.

   이 전 지사는 이날 대전을 시작으로 오는 9일까지 충남 홍성과 천안 등 3곳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출판기념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소규모 공간에서 참석자들과 차를 마시며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초 대전과 도내 16개 시ㆍ군 등 모두 17곳에서 소규모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그렇게 하면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지적에 따라 3곳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충청뉴스>

이완구 前 지사, 지역구 결정 2월로 또 연기?

한나라당 당내 쇄신 상황 지켜보고 결정할 듯

2012년 01월 05일 (목) 12:29:04

이재용, 서지원 ljy@ccnnews.co.kr

한나라당 이완구 前 충남도지사가 5일 만년동 VIP웨딩홀에서 저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 출판기념회를 갖고, “개인의 거취를 논할 시기가 아니다”라면서 “국민이 납득할만한 당내 큰 틀의 변화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 이완구 前 충남도지사가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이 前 지사는 출판기념회 개회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국민들은 ‘기존 현역 국회의원들로는 안되겠다’, ‘기존질서와 인물을 바꿔야한다’는 요구를 하고 있다”며 “민주통합당 보다 더 바뀌어야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정책과 인적 구성 측면에서 완전히 바뀌어야한다. 환골탈태 하지 않는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지금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하는 건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에 대한 실망”이라며 “민주당 보다 더 바뀌고, 잘하면 지지도를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 이완구 前 충남도지사

게다가 “결국 재창당 수준의 물갈이가 불가피하다. 사람부터 바꿔야한다”며 “변화의 핵심은 사람을 바꾸는 것이다. 충청도도 60% 이상 바뀌어야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이 前 지사는 구정 전에 자신의 거취를 밝히겠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개개인의 거취를 거론할 때가 아니다. 개인 문제를 내려놔야한다”며 “오는 20일 전에 국민이 납득할만한 당의 틀로 바뀌는게 최선”이라고 한발뺐다.

▲ 강창희 대전시당위원장

이밖에도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과 통화를 하면서 출판기념회에 대해 언급하자 '편안하겠다'고 말했다"며 "박 위원장 역시 격식과 형식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다. 김호연 국회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도 단에 오르지 않고 아래서 이야기했다"고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출판기념회 개회식에서 강창희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로 故 피천득 선생이 수필을 청자연적(靑瓷硯滴)에 비유한 것을 언급하면서 “이번 출판기념회의 형식은 기존 형식을 깨는 파격이지만 거슬리지 않 파격이라고 생각한다”고 극찬했다.

▲박성효 前 대전시장

박성효 前 대전시장은 “‘사람이 한 번 내뱉은 말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이 前 지사의 말을 기억하며 지낸다”며 “오늘 출판기념회에서 오후5시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이 前 지사와 대화를 통해 배워가야할 부분이 있다면 그걸 익혀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좌측부터 이장우 前 동구청장, 윤석만 동구당협위원장

이어 윤석만 동구당협위원장은 “이 前 지사가 큰 뜻을 이루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당부했으며 이장우 前 동구청장은 “고향 대선배이기도한 이 前 지사가 가진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 역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조준호 前 대전일보사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등 오전 11시경 방문객이 몰려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행사장에는 축사를 한 강창희 위원장, 박성효 前 대전시장, 윤석만 위원장, 이장우 前 동구청장 외에도 김신호 대전시교육감이 방문했으며 특히 오전 11경에 300여명의 방문객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기도 했다.

[바다아빠]

민심이 말해 주네요...................ㅎㅎ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추읍산인趨揖山人(李沅起)]

대단했읍니다.우리모두 파이팅 !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y블루베리]

정말 대단했습니다.
식사하실 시간도 없으셨으니까요.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유짱]

밥한끼 드시지않고 하루종일 지지자들과 말씀 하신 대단한 체력의 지사님 파이팅!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징검다리]

한분한분 악수하고 눈을 마주치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진정한 이시대의 지도자 이십니다....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블루셔츠]

홍성에서 국민들의 뜨거운열기를 보고 느꼈습니다.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토종두꺼비]

책 제목과 같이,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곧 민심을 이끌어 가는것 입니다, 약속을 지키시는 지사님 ! 큰 뜻을 위하여 홧 - - - -팅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마루금]

정말 대성황이었습니다
지사님은 점심도 못드시고 방문객들을 맞이하셨습니다

[OK대한민국영광]

충청민심은 깊은바닷속보다 더 깊고, 높은 하늘보다 더 높습니다. 심오한 충청민심 입니다.

[OK대한민국영광]

- 출판기념회 이야기 게시판에 행사 갤러리 등록 완료 -

소중한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국가가 충청이 그리고 충청의영혼 이완구 지사가 민심을 받들어 발전하는 국가를 위해 천심에 바르게 바치실겁니다.
고귀한 충청의 민심은 살아있습니다. 국가발전을 기원하는 국민의 민심이 살아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국가와 충청의 미래는 밝아오고 그리고 온세상에 온세계에 대한민국의 앞날에 태극기를 휘날리는 국가가 될것입니다.
국가와 충청의영혼을 지키는 결사대가 되어...

[청화]

많은 지지를 받는 지사님 정말 대단했음을 느끼고 왔습니다.
홍성에서 수고하여 주신 완사모 회원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