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7월10일정남면문학리. 708~1새벽02시30분에화재가나서뼈만앙상하게남았읍니다한걸음에달려와주신재난구호김 대우팀장님 수고많으셨읍니다구호품을전달해드리고오는길은발걸음이무겁습니다재난은언제나예고없이닥쳐오네요오랬만에내리는단비마져도마음이구슬퍼집니다뉴스에서나접하던이야기가우리이웃에일이되니더욱더불조심을해야겠다고다짐해보면서하루빨리복구되었으면하고빌어봅니다
첫댓글 구호물품 전달 하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화재현장은 언제봐도 맘아픈 일이네요김대우팀장님과 공창우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자나깨나 불조심 이라잖아요 너무 참옥하잖아요가슴 아프네요 김다우 재난구호 팀장님 공창우회장님 봉사원님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구호물품 전달 하시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화재현장은 언제봐도 맘아픈 일이네요
김대우팀장님과 공창우회장님과 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자나깨나 불조심 이라잖아요 너무 참옥하잖아요
가슴 아프네요 김다우 재난구호 팀장님 공창우회장님 봉사원님들 고생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