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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파는 면사무소,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옆길을 따라 3~4분 올라가면 향긋한 파스타의 쫄깃한 맛이 물씬 풍기는 '이태리면사무소'도 만날 수 있다. 대학생 이oo(20)씨는 맛집 블로그를 뒤지다가 '이태리면사무소'를 발견했다. "이름이 너무 재미있어서 찾게 되었어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음악회 참석할때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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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제주 오기 전 가끔 가던 곳입니다. 맛도 아주 괜찮구요, 아주 소박한? 인테리어도 재밌고 조용한 주인아저씨도 맘에 들었던? 곳이예요. 피클이 너무 맛있어 기본 세 번은 먹었던~~정말 이름이 기가막히죠? 너무 반가워 꼬리달고 갑니당~^^
여기 정말 맛있나봐요! 소문 장난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