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죄인까지도 찾아와 주신 주 간곡한 음성 못 잊어 마음 문 엽니다. 피흘려 주신 그 사랑 감당치 못하여 상하신 주님 그 얼굴 우러러 봅니다. 목마른 사슴 갈하여 시냇물 찾듯이 메마른 영혼 말씀을 갈급해 합니다. 진리의 성령 오셔서 인도해 주시고 샘같이 솟는 그 말씀 넘치게 하소서. 질그릇 같은 이 몸도 깨끗케 하시고 죽으나 사나 주 위해 일하게 하소서. 영광의 주님 오실 때 부끄럼 많으나 흰 예복 입고 주님을 뵈옵게 하소서.
(안산 시립 합창단)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주님의 경고119
https://cafe.daum.net/sory119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주님의 경고119
실버 (공개)
카페지기
거탄진
회원수
3,793
방문수
47
카페앱수
26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찬양과 C C M
나 같은 죄인까지도/백태현 곡
여디디야
추천 0
조회 70
09.04.28 13:11
댓글
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1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주님의일꾼
09.04.28 23:17
첫댓글
아멘~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