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운정국제교육재단,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왼쪽부터)서현진 RCY본부장, K&P 경영기획실 권오덕 팀장, 김경한 사회협력팀장이 지난 28일 경북 구미시 K&P 사무실 앞에서 열린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북적십자사 제공)
(재)운정국제교육재단, 저개발국 청소년 위한 지속적 나눔,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 수상
-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으로서 해외 청소년 위한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 전액 후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김재왕)는 지난 28일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이사장 박일선)에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했다. 전달식은 지속적인 해외 청소년 지원 공로에 감사를 전하고자 재단 운영사인 K&P의 구미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인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은 경북적십자사의 대표적 국외 지원 사업인 ‘우정의 선물상자’ 제작비를 100% 후원해 오고 있다. 재단이 지금까지 기탁한 누적 기부액은 선물상자 제작비 1억 5,400만 원과 코로나19 성금 1,500만 원을 합쳐 총 1억 6,900만 원에 이른다.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제작된 우정의 선물상자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골, 베트남, 라오스 등지 소외 청소년들에게 전달되어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쓰이고 있다. 특히 경북적십자사는 재단의 아낌없는 후원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전국 15개 지사 전체 제작 수량(4,542개)의 절반이 넘는 52%(2,400개)를 담당하며 전국 1위의 독보적인 지원 성과를 달성했다.
박일선 이사장은 “우정의 선물상자가 국내외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정의 선물상자를 통해 국내외 교육 분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왕 회장은 “지속적이고 헌신적인 후원으로 지구촌 청소년들에게 배움의 기회와 희망을 선물해 주신 (재)운정국제교육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경북적십자사 역시 재단의 뜻을 이어받아 도움이 필요한 국내외 청소년들을 위한 인도주의 나눔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재)운정국제교육재단은 지난 2025년 7월 대한적십자사 고액 법인·단체 기부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한 이후, 지역 청소년의 글로벌 성장과 교육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 행보를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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