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의 기억력은 3초" 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습니다.
낚싯줄에 걸린 붕어를 풀어줘도 3초만 지나면 까맣게 잊고 다시 낚싯밥을 문다는 것이죠.
주식시장이 투자자들도 "붕어" 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과거를 잊어버린 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제시 리버모어는 전 재산을 다 날려야 실패의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전 재산을 다 날리고 후에 깨닫게 된다면 너무 늦지 않을까요?
아무리 좋은 교훈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이런 격언을 끊임없이 보는 것도 주식시장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우리는 결코 주식시장의 "붕어" 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도서,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존네프 편에서---
첫댓글 고맙습니다
아무리 좋은 교훈도 기억하지 못한다면 소용이 없습니다.
격언을 끊임없이 보는 것도 주식시장의 교훈을 되새기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겁니다.
좋은 격언...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리 좋은 교훈도 기억하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