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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복을 받은 사람들
2024년 5월 15일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세계에 전해져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의 도덕성이 높아지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구했습니다. 저 역시 그 구원받은 생명 중 하나입니다.
이에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일반인들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다)’를 염하고 전화위복이 된 사연을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죽음에 직면한 사람이 구도되다.
2003년, 저는 매우 심각한 간 질환을 앓았습니다. 몇 번이나 치료를 받았지만 병세는 갈수록 위중해졌습니다.
급기야 혈관에서 피를 뽑아 검사하려 했는데 나온 것은 온통 고름뿐이었습니다. 의사는 제가 더는 살 수 없다며 가족들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제 친척 중 한 분은 파룬궁 수련생이었는데, 제 병세를 듣고는 병원으로 찾아와 파룬궁이 건강에 기적 같은 효과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미 절망에 빠져있던 저는 그분의 호의를 받아들였습니다. 병원에서도 소생 가능성이 없다고 하니 물에 빠진 사람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었습니다.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보기 시작한 지 며칠 만에 제 몸은 날로 좋아졌습니다. 정말 하루가 다르게 회복되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병이 기적처럼 나았습니다! 죽음의 문턱에서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신 것입니다.
자녀들은 대법이 내게 만들어낸 기적을 보고 모두 제 수련을 지지해주었습니다. 아내 또한 대법의 신기함을 보고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신기한 자전거 수리공
저는 건강을 되찾고나자 병이 나은 신기한 경험을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습니다. 한번은 자전거를 타고 20km 떨어진 고향에 가서 대대(大隊) 서기가 된 동창에게 진상을 알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도중에 자전거가 고장이 났습니다.
보니 수리하지 않고는 탈 수 없었습니다. 사방이 황량한 들판인데 어디 가서 수리공을 찾겠습니까. 앞으로 가려면 10km, 돌아가려 해도 10km였습니다. 더구나 이렇게 더운 날에 언제 걸어서 도착할 수 있을지 막막했습니다.
이렇게 난감해하고 있을 때 멀리서 삼륜차를 탄 청년이 오는 게 보였습니다. 그는 마침 자전거 수리공이었고 공구도 싣고 있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그에게 자전거를 고쳐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청년은 차에서 내려 자전거를 한번 살피더니 공구를 꺼내 수리를 시작했습니다. 잠시 뒤 자전거는 말끔히 고쳐졌습니다.
저는 고개를 숙이고 수리된 자전거를 보다가 값이 얼마냐고 묻고 고개를 들었는데, 앞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아도 그 청년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멍해졌습니다. ‘설마 사부님의 법신(法身)께서 내 자전거를 고쳐주신 것일까? 이렇게 신기한 일이 내게도 일어나다니!’
저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또 한 번 깨달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너무나 자비로우시고 대법은 너무나 위대하구나!’ 저는 기쁜 마음으로 이 신기한 이야기를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용감히 ‘파룬따파하오’를 외친 사람들
어느 날 동네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데, 허리를 똑바로 펴지 못하는 노인 한 분이 저를 불렀습니다. 가까이 가자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우, 당신은 어떻게 몸 관리를 이렇게 잘해서 얼굴빛이 그렇게 좋은가요?”
“제가 건강 관리를 잘해서가 아닙니다. 파룬궁 덕분에 이렇게 좋아졌지요. 예전엔 병원에서는 제가 시한부 인생이니 가족들한테는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지요. 거의 죽게 생겼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고 나서 이렇게 살아났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정말인가요? 그럼 나도 당신처럼 될까 수 있을까요?”
“네, 저처럼 되실 수 있습니다. 그런데 ‘파룬따파하오’라고 크게 외치칠 수 있으세요?”
“그럼요.” 노인은 바로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라고 큰 소리로 세 번씩이나 외쳤습니다. 그리고 몇 마디 더 주고받다 우리는 웃으며 헤어졌습니다.
그날 이후 동네에서 그 허리 굽은 노인을 볼 수 없었고, 한 달이 훌쩍 지나도록 노인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우리집을 찾아왔는데 문을 열어보니 그 노인 부부였습니다. 손에는 값비싼 과일이 한가득 들려 있었습니다. 저는 반갑게 그들을 안으로 맞아들였습니다.
노부부가 방에 들어서자마자 아내가 말했습니다. “은인께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무슨 일인지 물으니 이렇게 말하더군요.
“남편이 허리 디스크가 심해 죽을 지경이었어요. 그런데 그날 당신을 만나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고 돌아왔더니, 허리 통증이 사라지고 움직일 수 있게 됐어요. 허리가 좋아지자마자 바로 아들네 밭에 가서 농사일을 도왔답니다. 집에 오자마자 내가 은인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가야 한다고 했어요. 선생님이 없었다면 남편이 그 고통을 얼마나 더 겪었어야 했을지 몰라요.”
“그러고 보니 그날 이후로 어르신이 안 보이시더라고요. 저는 걱정돼 찾아다녔는데 그렇게 된 거였군요. 그런데 제에 고맙다고 하실 건 없어요. 감사는 사부님께 드려야죠. 이건 모두 대법의 위력이고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신 겁니다.”
이에 노부부는 연신 사부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그 이후 그 노인도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의 친구가 우리집에 놀러 왔습니다. 그런데 얼굴을 찌푸리고 있기에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배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약은 먹었냐고 하니 약으로도 소용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방법 하나 가르쳐 줄 텐데 네가 믿느냐 마느냐에 달렸어”고 했더니 아들 친구가 말했습니다. “아저씨, 믿을게요. 어서 무슨 방법인지 알려주세요.”
“너 ‘파룬따파하오’라고 크게 외칠 수 있어?”
“뭐가 어려워요, 제가 밖에 나가서 외칠게요.” 그러더니 정말로 나가서는 ‘파룬따파하오’를 몇 번씩 소리 높여 외쳤습니다.
외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아직 현관에도 다다르기 전에 “아저씨, 신기해요! 배가 안 아파요. 파룬따파는 정말 대단해요!”라고 외쳤습니다.
설날을 앞둔 어느 해, 시골에 사는 제 친척이 시내로 가서 명절 용품을 사고 오는 김에 우리집에 들렀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저는 그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중국공산당 관련 조직 탈퇴도 도와주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진상이 적힌 호신부(護身符)도 주면서, 잘 간직하고 옷 주머니에 꼭 넣어두라 당부했습니다.
위험에 처할 때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면 반드시 대법이 도와줄 거라고 했죠. 친척은 웃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호신부를 주머니에 넣은 채 돌아갔습니다.
설이 지나고 얼마 뒤 그 친척이 우리집에 찾아왔습니다. 술 몇 병과 과일 한 보따리를 들고서는 “삼촌, 정말 감사드려요. 파룬따파가 이렇게 좋은 줄 몰랐어요. 대법이 제 목숨을 살려줬어요!”라며 말하는 게 아니겠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으니 사연을 들려주었습니다.
고향에 돌아간 친척은 날이 저물 무렵 마차를 끌고 산에 땔감을 하러 갔다고 합니다. 마차에 나뭇가지를 잔뜩 싣고 돌아오는 길이었는데, 갑자기 마차가 전복되면서 사람과 짐이 모두 도랑에 빠졌습니다.
친척은 짐에 깔려 꼼짝달싹 못하게 됐죠. 아무리 소리쳐 봐도 인적이 드문 산길이라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겨울이라 날은 점점 어두워지고, 마을과는 한참 떨어진 깜깜한 밤길을 그 누가 지나가겠습니까. 이대로 나뭇짐 밑에 깔려 겨울밤을 지새우다간 얼어 죽을 지경이었죠. 막막함에 친척의 눈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합니다.
바로 그때, 절박한 순간에 그는 문득 제가 했던 말과 주머니의 호신부가 떠올랐습니다. ‘삼촌이 위급할 때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하셨지. 그럼 오늘 해봐야겠다.’
그렇게 생각하고서는 그는 “파룬따파하오! 파룬따파하오!”를 연신 외쳤습니다. 몇 번을 외쳤는지 모르게 소리치다 지쳐 잠시 멈추는 순간 “머리 위에 나무를 봐, 머리 위에 나무를 봐”라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그제야 머리 위를 보니 나뭇가지들이 가로로 얽혀 있더랍니다. 힘겹게 손을 뻗어 나무를 밀어보려 했지만 두어 번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잠시 숨을 고른 뒤 이를 악물고 있는 힘을 다해 밀자 드디어 나무를 묶은 밧줄이 끊어지면서 나뭇가지들이 굴러떨어졌습니다. 친척은 간신히 그 틈을 비집고 기어 나올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빠져나온 뒤 말을 살펴보니 말 역시 전혀 다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 광경에 친척은 감격하며 연신 “파룬따파는 정말 대단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를 외쳤답니다.
그 말을 듣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젠 삼촌 말을 믿겠지?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믿지? 그래도 TV의 선전을 믿을 거야? TV에서 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야. 그걸 믿는 사람은 해를 입게 돼. 넌 영원히 파룬따파가 좋고, 대법이 사람을 구원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해. 고마우면 사부님께 감사드려. 사부님께서 널 구해주신 거니까. 그나저나 과일은 내가 받아서 사부님께 공양할게. 술은 네가 가져가. 사부님도 술을 드시지 않고 나도 안 마셔.”
그러자 친척은 공손히 과일을 씻어 사부님께 올리고는 떠나면서도 거듭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니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다)‘를 진심으로 믿음으로써 만들어낸 기적입니다. 이 신기한 일화들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고, 구도받기를 소망합니다.
(참고) 진언의 효력
사람의 사유는 일종 정보이고 일종 에너지이며, 물질이 존재하는 한 형식이다. 사람이 문제를 생각하고 사유할 때 대뇌에서 일종 주파수가 생긴다. 때로는 주문을 외우면 아주 효력이 있는데, 무엇 때문인가? 우주도 그의 진동 주파수가 있기 때문에 당신이 외운 주문이 우주의 주파수와 공진(共振)을 일으킬 때 곧 효과가 나올 수 있다. 물론 반드시 양성(良性) 정보여야만 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왜냐하면 우주는 사(邪)한 것들의 존재를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출처 ㅡ 法輪功)
법륜대법(파룬궁)은 중국 길림성 출신인 李洪志 대사께서 1992년부터 중국에서 전하기 시작한 심신수련법으로, 몸과 마음의 정화효과가 탁월하여 현재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 전파되어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과거의 사람들보다 業이 많아 대부분 몸에 질병이 많기에 몸은 등한시하고 마음만 닦는 방법으론 병든 사람들을 해탈시킬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이홍지 사부님은 몸과 마음을 함께 닦는 성명쌍수의 大法으로 세계 각지의 사람들을 제도하고 있습니다. 전법륜은 법륜대법의 수련지침서로 끝까지 여러번 읽어보시면 인생을 살면서 꼭 알고 싶었던 진리에 대한 많은 의문점들을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전법륜 책에는 진정한 나는 누구이며 왜 인간으로 태어나 고생하며 사는지, 우주 만물의 근원인 우주의 특성(우주의식, 우주 정신)은 무엇인지, 업력을 소멸하고 공덕을 쌓는 법, 수련과정 중에 나타나는 각종 문제점과 예방책, 제3의눈(천목), 숙명통, 빙의현상과 방언, 주화입마, 공중부양현상, 몽유병, 자심생마의 실체, 살생과 육식문제, 질병의 원인, 영감, 근기, 청정심 등 깨달음을 추구하는 수행자들이나 종교인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 있어 어떤 종교를 믿든, 어떤 수행을 하든 모두 지도적 작용이 있는 책입니다. 사람은 감각기관을 통해 후천적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여 인식한 정보를 대뇌에 저장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거짓말을 진실이라 믿고 살면 거짓말에 속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것처럼 평소 우리가 무엇을 자주 보고 자주 듣는가가 아주 중요합니다. 우리가 야동을 보면 음욕이 일어나 음욕을 만족시키려 하듯이 나쁜 사람, 부정적인 기운과 좋지 않은 음식을 늘 가까이 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물이 들어 몸과 마음이 탁해집니다. 삼겹살 식당에 가면 누린내가 자연히 옷에 스며드는 것처럼 깨닫지 못한 거짓 선지자와 거짓말을 진리로 포장한 글, 좋지 않은 기운이 발산되는 책이나 부정적인 글, 탐욕과 분노와 악행을 일삼는 사람, 술, 담배, 마약, 해로운 가공식품같이 몸과 마음을 오염시키는 것들을 가까이 하면 보약 속에 든 비소처럼 자신을 서서히 해롭게 만들 것입니다. 컵 안에 든 흙탕물을 맑게 정화시키는 방법은 깨끗한 물을 계속 부어서 맑은 물로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옷이 더러우면 맑은 물에 들어가 씻어야 하듯이 우리의 몸과 마음도 청정하게 하려면 맑고 밝은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받아서 탁하고 어두운 에너지를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이루어 큰 지혜와 법력과 자비심을 고루 갖춘 대각자의 고차원 에너지가 발산되는 진실한 가르침이나 경전을 자주 보고, 마음을 고요히 안정시키고 평화롭게 하는 선정과 가급적 유해물질이 없는 순수한 식품을 적당히 먹고, 아울러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쁜 일을 하지 않는 것이 곧 자신을 정화시키는 길입니다. 따라서 살아생전에 대각자와 正法을 인연하는 것은 우리에게 최고의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마음가짐(욕심과 불신여부)과 업력의 크기에 따라 정화효과 또한 다르게 나타나니 단시간에 효과가 크지 않다고 실망하기 보다는 꾸준히 보고 정진하는게 바람직할 것입니다. 성자들이 이르길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사람으로 태어나서도 대각자를 만나기는 더더욱 어렵고, 설령 대각자를 만나도 믿음을 내기가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자신이 후천적으로 배우고 형성한 지식과 고정관념이 대각자의 가르침과 상충되면 사상이 혼란해져 믿음이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기가 가진 지식이나 관념이 과연 진실한 것인가를 먼저 성찰해보고 관념이 아닌 직관을 통해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중에는 깨달음을 내세워 돈벌이에 치중하는 수련단체들이 아주 많은데, 수련의 원리에 관한 체계적인 가르침도 없이 이런저런 수련법을 짜깁기해서 가르치는 곳이 많다 보니 수련자들에게 상기증, 빙의, 정신착란, 금전갈취 등의 각종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를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곳이나 찾아가서 수련하다간 도리어 좋지 못한 결과가 초래될 수 있으며, 특히 스승이 가르친 법리대로 실천하지 않고 자기 맘대로 하다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많은 게 수련의 세계이니 심신수련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전법륜 책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수련의 원리와 주의할 점 등을 먼저 정확히 파악하신 후에 수련하시길 바랍니다. 전법륜 보기 => https://www.dafamedia.or.kr/book/HTML/zf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