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꿈을 안꾸네요...*^^*
제 여동생이 오늘 새벽에 꾼 꿈입니다...
동생이 컴퓨터게임을 하고 있었대요
컴퓨터에서 물고기를 키우는 게임요...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는데 왠 새끼손톱만한 말하는황금물고기가
자기 좀 보라고 윙크하고 돌아다니며 애교를 피우더래요
나중에 어찌하다 동생이 그 물고기를 보게 되었는데
그 물고기가 동생을 보며 윙크를 하며"나야~ 말하는 황금물고기~~"
라고 말하며 막 돌아다니더래요...
넘 예쁘고 귀여웠대요...
그런데 그 수조가 언니(저)수조더라고 하네요....
해몽 부탁드려봅니다...
첫댓글 이꿈 님의 태몽입니다 동생이 언니의 태몽꾸어 주었어요 좋네요 그처럼 귀엽고 복있는 아이 잉태 한다는 꿈입니다
해몽 감사드립니다!! *^^*
수조에 황금 물고기 10마리가 놀고있는꿈은? ^^ 비례한거겠죠?
혜진님은 지금 임신을 기다리고 있쓰니 그런꿈을 꾸지만...대성님도 임신기다리시나요??꿈은 비슷해도 처한 상황에따라 백팔십도 달라진답니다 해몽이...돈과 관계가 있거나 하는일하고 관계가 있거나 그러지요...
제가 아직 처녀라~^^ 혜진이 언냐가... 저희 언니라 그런꿈을 꾼것일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