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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훈&백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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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가족 앨범 자모 모임
순희야~~ 추천 0 조회 59 07.09.30 03: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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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9.30 03:52

    첫댓글 어무이~ 어무이가 해 놓은 멸치 볶음도 있었는데....이상하게 내 손님이라 그런지...내가 한 것만 대접하고 싶었으라.... 다들 괜찮았쓰?? (음....말들이 없넹....)....역시...사람이 사람을 불행하게도 만드는구나...쩝

  • 07.10.01 13:12

    ㅋㅋㅋ....넘넘 맛있고 행복했수~~~~전진형씨 두그릇 먹어서 더 놀랬수~~~~~서연왈,,, 엄마, 잡채 맛있었어요, 상훈이집에 또 가~장~~~~~~~~^^....언냐, 긴장하이소~~~~~~^_____^

  • 작성자 07.10.01 15:33

    아...이거 미치긋넹!!..며눌아가가 먹고 잡다는데 안해 줄수도 없구~~아..고민되넹!!

  • 07.10.01 13:31

    언냐 컴을 인제 켜서 사진도 지금 올릴라하오~과외갔다가 잠시 시간이 나서 사진올릴생각으로 들어왓소....언냐 난 넘 행복하오...언냐들이 잇어서...근데...우리 하숙 하면 안되오??민규아빠랑 일욜내내 순희언니집에 하숙생안구할까??이러고 있었오...ㅎㅎㅎ넘 행복햇다오....언냐집에서 넘 잘먹고 폭식을 해서...내배가 깜짝깜짝 놀랜듯하오....꼬막도 또 먹고 싶고...두루치기 잡채...브로 컬리까지...넘 맛잇더만,.....울집에와서...브로컬리 삶으니...젓가락이 안가는 이유는 뭘까요??/내가 한음식은 정말.....안들어가오...무슨 이런 입덧이 다있나? 몰겠오.....언냐 덕분에 넘넘 행복했던 토욜 밤이였소...감사하오...정말 맛있었다오

  • 작성자 07.10.01 15:35

    흐미...브로컬리 해 묵었냐?...내가 말했째..맛으로 먹지말구, 영양으로 묵으라꼬!!..밥이 좀 남아서 다음날 아침에 묵는데..우째 그리 꼬돌꼬돌 하겠누!! 전날 무신 정신으로 그걸 묵었는지 모르겠돠..다들 배가 무지 고팠던 모양이닷...그런데 진짜로 내가 음식한 나날중 제일 내가 잘한거 같토~~내가 생각해두!!...아~담번엔 안될꺼 같토야!..이거 살짹이 아플때...음식을 해야 잘되는거 아닌거 몰러...맨정신 아닐때 말이쥐...ㅎㅎ

  • 07.10.01 17:35

    또 손님 거하게 치셨군요...다들 넘 좋았겠다...수고하셨수 언냐...윤희는 좀 괜찮냐 입덧?

  • 작성자 07.10.02 15:45

    손님은..무신!!....그냥 동네 친구들이여~~~ㅎㅎ

  • 07.10.01 22:52

    오랜만에 참석한 자모 모임에 언냐의 솜씨를 맛보게 해줘서 넘~~~ 고마웠쓰요...... 진짜로 맛나데... 꼬막이랑 잡채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울 신랑도 맛좀 봤스믄 좋겠는데.. 담에 또 초대해줄란가요?? 참으로 언냐 말처럼 대단하다. 2시간동안 그 많은 음식을 어찌 준비했는고.... 비법 전수 좀 시켜줘~~~ 언니는 항상 멋진것 같다(이뿌단 말은 이닌거 알쥐??) 진짜 언냐처럼 푸근하고 기대고 싶은 생각이 자꾸만 드네.. 고민상담 같은것도 해주남???

  • 작성자 07.10.02 15:44

    엄청 이뿌단 소리 맞째??

  • 07.10.02 12:58

    ㅋㅋ..울언냐 많이 긴장해야겠네~~~~^______^......................

  • 작성자 07.10.02 15:46

    윽~~생각보다 반응들이 좋은데....ㅎㅎ...역시 사람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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