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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하늘방 원문보기 글쓴이: 베드로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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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달밤
ㅡ 베드로 아저씨 ㅡ
겨울 달밤의 호수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다
적막 강산
숲속의 호수가에
바람도 외로워서
억새풀을 저리도 흔드는가
청둥오리 선잠 깨여
호수의 침묵을 깨우고
부서지는 달빛은
애달픈 파편으로 흩어진다.
달 가고..
밤 가고..
세월가도..
달을 품는 가슴으로
호수에 그려보는 님의 얼굴.
†♡†♡†♡†♡†♡†♡†♡†♡†♡†♡†♡†♡†♡†
오늘은
정월 대보름!
일년동안 건강을 위해서
오곡밥과 부름을 까 먹지요.
미쳐 준비를 못하신 분들은
영적으로 맛있게 드십시요 ^^
( ※ '하늘 사랑방'에도 넉넉하게 준비되여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