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돈을 사랑하는 기존교회
목사를 향해 전하는 메세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얘기해 보라고 하면
1~3위 안에 돈이 중요하다고 얘기를 합니다
물론 살아가는데 있어서 돈이 없다면 생활을 할 수가 없는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다 보니 돈의 노예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통치하고 다스리라고 하셨는데
요즘엔 누군가를 소개 시켜 주려고 해도
`그 사람 돈 많니?`라는 말이 먼저 나오더군요
하물며 인륜지 대사인 결혼을 하기 위해서도 당사자인 두 사람보다
부모님에 의해 예물이며, 집이며, 예식비용등등
모든 것이 돈을 얼마만큼 사용하냐에 따라서 사람들의 보는 시선이
달라진 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상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들에게는 무슨 낙이 있겠습니까!. 이 세상을 살면서 돈 많이 벌어서
건강하게 즐겁게 즐기며 살고 싶어 하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사람들의 목적이고 추구하는 삶이니까 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라 하면서 세상사람 보다도
더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삶의 목적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신다고 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오히려 세상 사람보다 더 이기적이고 돈을 밝히는 것입니다
그것도 일반 성도가 아닌 성도를 가르치는 오늘날 목사님들이 더 돈을
밝히고 집착하고 세상 사람들보다
더 호화로운 생활을 누리고 싶어 하니 말입니다
신천지 뉴스에서는 성도들의 헌금을 이용해 주식을 사들이고 그 차액을
자기 호주머니로 넣고 영원히 밝혀지지 않을 것같이 단상에서는
하나님의 사자로 말씀을 전한다 하고 그 마음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는 먼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으니 말입니다
<신천지 뉴스> 유혜리 기자에 의하면 미국에서 유명한 복음주의 목사인
존 파이퍼는 `조용기 목사가 그리스도를 욕되게 했다`라는 내용을
필두로 1200만 달러의 돈을 횡령했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31억 원이나 되는 돈이 수면에 오르게 되었고 관련된
사람들이 교회에서 중책을 맡고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다는
것입니다.. 존 파이퍼 목사는 조용기 목사를 향해 그리스도를 욕되게
한 것에 대해 화를 참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은 사람들은 모두가 공감합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신앙합시다
라는 내용을 기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말씀에도 돈으로 인해 망하는 자들이 많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자기 욕심에 의해 (ex.부자청년-마19:16~30참고) 자기 것을 버리지
못하여 떠난 성경에 나오는 이 청년도 구원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것은 육적인 부자도 천국 들어가기 힘들겠지만 영적인 의미가
있는 말씀입니다 영적으로 교만한자도 영적부자로 분류되며
그들도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이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하고 유식하다고 하는 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오늘날 약속해 놓은신 예수님의 계시를 보고 들은
증인이 오셔서 지식과 명철로 가르쳐 주시는데 그것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그 목자를 만나야 하는데도 자신이 계시 받았다고 하는 자들도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하셨던 것을 생각하고
먼저는 참된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계시복음이
무엇인지 알아서 오늘날 보내주신 약속의 목자를 찾아서 말씀으로
양육 받아 갈급한 심령을 말씀의 단비로 채워서 이 땅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오셔서 제사장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세상을 살면서 돈없이 살 수는 없지만 그 돈을 어떻게 사용하냐의 문제는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하신 말씀 마음에 새기고
언제나 마음과 생각 지켜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네 맞아요~ 떳떳하고 거짓 됨이 없이 내 이웃을 살피며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