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진단이 늦고 생명에 직결되는 뇌와 뼈 전이가 쉬운 폐암의 위험성. 하지만 희망을 놓지 않고 싸워온 사람들이 있다 (KBS 20230719 방송)
https://youtu.be/uHtfh_xreu0
폐암은 진단이 늦고 다른 장기로 전이가 잘 되는 까다로운 암이다.
특히 뇌로 쉽게 퍼지는 특성 때문에 예후가 좋지 않다.
초기 치료를 놓치면 2개월 이상 생존이 어렵다는 폐암.
A씨는 뇌 전이와 뼈 전이가 극심한 상태에서 4기 폐암을 진단받았다.
항암치료 도중 뇌종양이 11개까지 늘어날 만큼 위험한 상황이었다.
두개골을 절제하여 종양을 직접 제거하는 개두술 대신,
국소 방사선을 통해 뇌의 종양을 제거하는 최신 수술법이 진행됐다.
뇌 전이를 빠르고 안전하게 다스릴 수 있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2023년 7월 19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벼랑 끝 폐암 4기, 싸워볼 만하다]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이세훈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정현호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교수 김태민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교수 임선민 세브란스병원 종양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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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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