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여타의 유명연기자나 연예인은 많이들 나왔는데
이 연기자 배우는 아직 대중에게 친숙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 공정환님은 여지까지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개성파 악역' 배우. 이건 제가 붙였습니다.
작년 JTBC의 노동조합 드라마 송곳에서 몇회 되지는 않지만 개성넘치는 거만함, 잘난체.
이런 느낌에서 드러나듯 이 공정환은 매상이라 봐도 전혀 손색 없을 듯한 분위기입니다.
더군다나 악역도 비열하고 교활한 악역을 잘하는데



두번째 사진과 세번째 사진의 눈을 주목해주세요.
영락없는 매상의 눈입니다.

이분의 프로필을 보니 1976년생이면 이제 40인데 앞으로의 활동이 주목됩니다.
첫댓글 차승원 스탈이 경미하게 보입니다. &
프로필을 보니 모델출신이더라구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진을 퍼와도 하필 저런 사진을 퍼오니 저 어떡하죠? 수양을 열심히 해야겠죠?
아무튼 고맙습니다.
아주 개성적인 분인데요. 배우로서의 아우라가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