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동안 이어질 집회를 3시간 반동안
했던거 맞죠?...
임재찬양과 말씀, 성찬, 간증과축사, 임재묵상 ,대언과 희락임파까지
간사님의 열정과 사랑을 고스란히 받아 기쁨충만입니다
아직도 여운이 이어지는 귀한 시간내내
함께한 우리모두 한명한명 참 소중하고
서로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와 비젼을 들으며 같이 떨리고 감동스러웠습니다
크~신 하나님을 대하고 사랑으로 미래를 예비하심을보며 믿음의 시야가 확장되고있습니다
저와 예수님이 큰나무밑에서 김밥을 같이 먹고있는 환상을 말씀햐주셨는데 김밥. .^^ 궁금합니다
임재속에 들은 음성을 나눌때 제게 아름답다 거룩하다는 마음이 느껴졌는데 참 부드러웠습니다
예비해주신 하나님,치유와 소망을 이끌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망설이다 시작한 미라클스쿨.. abm 생활 전으로는 못돌아갈거같습니다 느리게가는듯한 나의 걸음도
너무귀하고 깊어갑니다. . 스랑하고., 감사합니다
첫댓글 우와~~~ 사랑하는 우리 윤영 자매님이닷!
망설이다 미클 시작했는데,
이제는 abm생활 이전으로는 못 돌아갈 것 같다!는 고백, 넘 멋집니다!
효정자매님도
자신의 인생이
abm 이전과 abm 이후로 갈릴 것 같다고 하시더니!
와~~ 감동입니다.
임재 찬양 부를 때, 자매님이 일어나시더니 온 영혼몸으로 방안을 휘저으며 영춤을 추시는 모습이 어찌나 부드럽고 아름답던지요!
늘 조용하신 듯 보이던 자매님의 처음 보는 모습에 깜짝 놀랬고, 가장 마지막까지 주님을 찬양하는 예사롭지 않은 천사같은 움직임에 더욱 놀래며 감사했어요. 할렐루야!
전선경 간사님과
"함께 한 우리 모두 한 명 한 명 참 소중했고,
서로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메세지와 비젼을 들으며 같이 떨리고 부드러웠습니다."
완전 동감밉니다. 예수님의 사랑의 음성에 같이 한 마음으로 떨리던 심장!
대언이 모두 끝나고도 먹먹한 감동의 눈물로 말이 얼른 나오지 않고 멈추어 있던 그 순간!
기억합니다.
자매님, 전혀 느리지 않습니다. 너무나 잘 가고 계십니다. 자매님의 속도가 예수님의 속도입니다. 우리는 그저 감사하며 찬양드리며 나아갈뿐입니다. 주님, 우리 윤영자매님을 통해 영광을 받으시니 감사
주윤영자매님~~
기뻐 춤추며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참 아름다웠습니다~~^^
전사랑 간사님이라고 써 주시고
2~3일 동안 이어질 집회라고 느껴지셨다니 감사(×10) 합니다 ㅎㅎ
예전에 엄마가 김밥을 싸주시면 특별한 날. 소풍가는 날, 설레는 날이었지요~~
주님이 주윤영 자매님을 위해서 '특별히 준비해 주신 김밥'이라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동안 수고가 많았는데 '아무것도 하지말고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내가 주는 음식을 먹고 나와 교제하자'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김밥은 여러가지 재료가 어우러져 만들어져서 골고루 영양소를 갖춘 음식인데
미라클스쿨을 통해서 '갖가지의 풍성한 은혜를 맛볼것이다'라는 감동이 있습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기쁨의 발걸음을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 💕 ❤️
은혜 추가를 해주셨어요 ^^
원모어타임입니다 사랑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