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성활 속에서 사용되는 살아있는 생활영어 2023, 11, 18 ~

[장촌 이도형]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살아있는 생활영어 2023. 11.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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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주요 뉴스> : Today's main news

 1. 이스라엘과 무장 정파 하마스가 5일간 정전에 합의하고, 인질들을 석방하기로 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은 합의한 바 없다고 이를 부인하였다.

  Israel and Hamas agreed to a five-day ceasefire and free the hostages, foreign media reported.

However, the United States denied that there was no agreement.

 2.   2. 토쿄에서 열린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쉽(APBC)에서 일본 팬들이 욱일기를 들고나왔다. 이에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이는 역사를 부정하는 일이라며 주최측에 항의 이메일을 보냈다.

  At the Asian Professional Baseball Championship (APBC) held in Tokyo, Japanese fans carried the Rising Sun Flag, and Professor Seo Kyeong-deok of Sungshin Womens University sent a protest e-mail to the host, saying, This is a denial of history.

  3. 신당 창당에 불씨 댕기는 이준석----지지자 모집에 28,600명이 참여하였다.

   Lee Jun-seok, who  ignited  gathering the recruitment of the  new party.... participated in the recruitment of 28,600 supporters.

  4. 지난 해 원양항해선 건조 부문에서 중국이 세계 수주량의 과반을 차지해 1위를 기록했고, 같은 부문에서 한국이 2위를 기록했다.

  Last year, China ranked first in the ocean voyage shipbuilding sector, accounting for the half of world orders, and Korea ranked second in the same category.

  5.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이 끝나면 가자지구와 서안지구를 통합하여 팔레스타인 자치기구가 통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U.S. President Biden insisted that after the war between Israel and Hamas, the Gaza Strip and the West Bank should be united and governed by the Palestinian Authority.

  6. 자율형사립고에 자녀 1명을 입학시키면 평균 862만원의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계 고등학교 부담금의 19배에 달한다고 한다.

 학부모의 부담금이 3,000만원이 넘는 자사고도 있다고 한다.

  When one child is admitted to an autonomous private high school, it is found that the average burden is 8.62 million won, which is 19 times higher than that of general high school.

It is said that there are autonomous private high schools with parents' contributions of more than 30 million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