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근처에 바지락 칼국수를.아주 맛있게
잘 하는 집이 있어 종종 가는데 갈 때마다
주인 아줌마와 남편인 듯 손님이 없으면
말다툼(부부싸움)을 하다가 손님이 들어오면
잠시 뚝 휴전 하는것 같았다
하루는 아줌마에게 왜 자주 싸우냐고
물었더니,
아줌마 주장 : 좁은 가게에서 부부가 일하면
시시컬컬한 일로 시비 다툼을 자주하니
남편은 다른데 취직하고 알바 아줌마를
쓰려고 하는데 ?
남푠주장: 매상도 별로인데 알바쓰면
남는게 없다고, 또 취직하기 어려워
같이 장사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
남편이 미워 죽겠다고 하면서
소장님이 취직 좀 시켜달라는 부탁이다.
내가 소장인 줄 어케 아냐고 물었더니
며칠전 kbs 아침마당 나온거를 봤다면서 내속으로 짐작해 보니
바지락 서비스로 남푠 경비취직
을 부탁 하려고 공들인것 같았다.
남푠 인상이 넘 늙어보여 취직을
못 시켜줘 늘 미안한 마음이다.
남편이 통상 11시30분쯤 나오니 남편
오기전에 오셔야 바지락을 많이 줄수
있다며 남편 있으면 정량 오바한다고
또 싸우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나도 그말을 듣고 여시가 되어
남편 오기전 11시쯤 들려 바지락 듬뿍 든 칼국수 너무 좋았다
그렇다고 칼국수 아줌마한테 연정을
품은것 절대 아니다.
식당일을 많이 해서인지 팔뚝이 넘
굵고 몸매도 상하 구분 없이 냉장고
스타일로 여자 향기는 전무 오직
칼국수 하나는 넘 맛있게 만들기 때문에 이맛에 퐁 빠지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문을 닫아 버려
이유를 알고보니 집주인이 세를 넘 많이
인상 한다기에 그만 두고 딴 곳 알아보는 중이라며 새로 개업하면 연락준다고 하더니
영영 무소식 칼국수 인연은 거기까지 인 모양이다. ㅎ
첫댓글 ㅎㅎㅎ
아쉽지만 우짭니까...
날씨가 많이 덥군요.
이런 날에는 그저 볶은 애호박 좀 넣고
바지락좀 넣고..국물 칼칼한 칼국수가 제격인데...
옴마나~~
딴건 모르겠고
낭주방장님이 테레비젼에?
연예인이셨군요.
어쩐지 구미가 마구마구
땡기더라니~~ ㅎㅎㅎ
아라써요~
싸인해달라고 안조르께요.
(어쩐지 콧대가 높더라니 흥!)
칼국수 맛이 아쉽겠습니다.~
남편은 자고로 아침에 헤여지고 저녁에 만나야 가정에 평화가 오는법
칼국수가 많이 아쉽겠어요
칼국수 먹으러 분당가려 했더만 다
틀려 버렸네요~ㅎ
안천 대부도 칼국수만 하려구여~
가끔 가는 대부도 칼국수집은 해물파전도
끝내주고 동동주도 무한리필~
다음 코스는 뷰가 좋은 카페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멍 때리기~
아니면 칭구들과 수다 실컨 떨다오면
가슴이 뻥 둟립니다요~ㅋ
예전
낭주방장 님이
출연하신 프로그램 바로 엇그제 같습니다
맛난 특별 바지락 칼국시! 짧은기간 동안 많이드셨으니 다행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