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리스를 샀더랬지요..
처음신는 힐리스 익숙하게 하기 위해 타고 다녔더랬지요...
젠장젠장젠장젠장.....
_-_ 사거리 신호등에서 대짜로 뻗고...
지금은 구석탱이 쓰레기통에 있는 힐리스....
_-_ 그러다가 기분이 풀려...
집에갈때 신고 갔는데...
계단에서 미끌...
젠장젠장젠장젠장...
꼬리뼈 왕창 멍들어 앉기도 힘들다지요...
집 구석탱이 쓰레기통에 있는 힐리스...
팔까 생각중이지만...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제대로 타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다지요...
왜냐면 힐링하는 사람들 넘넘 멋있어 보이거든요....
운동신경이 꽝이라 배우는게 힘들것 같아도...
멋쥔모습을 포기하기 힘들어서...
젠장젠장젠장젠장...
아직두 아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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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Д’) 우쒸!!
우쒸....우쒸....우쒸....힐리스 = 바퀴달린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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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힐리스가 모예요??
힐리스.. 첨에 힐리스 사려다가....그냥 디씨로 사버렸눈데.. 예쁘게 신으세요~ 힐리스도 혓바닥 내놓으면 예뿌던뎅.. 크 홧 ~ 조심조심 해서. 몸 다쳐용
나두 타고픈데..된통 넘어질까봐...한번 신어봤는데 엄청 넘어져봐야지 탈수있을거같더라구여....난중에 결정해야겠어여 인라인 탈지 힐리스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