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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이슈 스크랩 서이초 교사 유족이 박아름 기자(남친 운운) 고소 예정
가터벨트후작 추천 1 조회 447 23.07.25 12:4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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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5 13:19

    첫댓글 애초에 뉴데일리가 떠들어대는 논리가 디시 주갤 깡패들이랑 완벽하게 일치하는데... 저런 개찌라시들이 각종 커뮤에서 여론선동하는게 하루이틀도 아니고 생각없는 경찰들 기자 뽀찌처먹고 넘겨주는 일은 일상다반사죠. 가해자한테 신고 피해자 주소까지 대놓고 알려주거나 대면시켜서 안면인식까지 시켜도 해당 경찰 처벌이 없는 마당에 뭘 기대해야하는지 ㅡㅡ 오죽하면 경찰 내부에서도 수사할 때마다 내부의 적이 드글드글하다 라고까지 하겠습니까

  • 23.07.25 14:06

    기자새끼 뒷구녁으로 자료 빼돌려다 피해자가 자기 문제로 자살한걸로 몰고가려고 했구만.

  • 23.07.25 14:21

    왜 몰고가려고 했는지 궁금....

  • 23.07.25 15:02

    @사산 왜긴요. 개인 탓으로 돌려야죠. 그래야 정부가 잘못이 없는거고 못견딘 그놈 문제가 되잖아요.

  • 23.07.25 17:38

    자료를 빼돌렸다기보단 존재하지도 않던걸 완벽히 지어내서 쓴것 같은데

  • 23.07.25 18:26

    @너클 남자친구 운운하는 얘기를 한거보면 자료 빼돌린 건 맞습니다. 근데 일부만 가지고 침소봉대+왜곡한거죠.

  • 23.07.25 18:29

    @_Arondite_ 어떻게 빼돌린건지 방법을 모르겠음;; 뭐 경찰이랑 커넥션이라도 있었나

  • 23.07.25 18:32

    @너클 세상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구멍이 많이 뚫려있죠.

  • 23.07.25 14:34

    고소빔 가자

  • 23.07.25 15:34

    한국 기자들은 기자가 아니고, 국민의 힘 대변인인듯 합니다. 나 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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