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리긴했는데 너무 슬퍼서 다시 올려봐요,,
2003년에 심장발작으로 갑작스래 쓰러진 비비안푀..
2003년에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콜롬비아랑 붇기 바로전에
"오늘 정말 이기자!!"
라고 마지막 말을 했죠...
그리고 나서 콜롬비아를 꺾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에 프랑스를 만났습니다..
(비비안푀는 2002년까지 올림피크 리옹에서 뛰었습니다)
프랑스를 만났을 때 구장은 올림피크 리옹의 구장이었습니다.
그레고리 쿠페와 앙리는 비비안푀와 친한 친구 사이였습니다...
프랑스는 터키와 준결승전 때 비비안 푀의 죽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앙리는 소식을 듣고 골을 넣었고, 추모 세레머니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승전.
프랑스와 카메룬과의 결승전을 하려고 선수들 입장을 할 때,
명확히 FOE라고 적혀진 유니폼을 다같이 입고 나옵니다.
첫댓글 이 사람은 축동에서 몇번이나죽는거야 --
이런건 한달에 하나씩만
알싸를 장사집으로 만드네....
진짜 갑자기 왜이러지...
요즘 많이 죽는 비비앙
이거 요즘 왤케 많이 올라와..귀신 씌였나..
너무많이 올라오니까 비판적이네 ㅋㅋㅋㅋ
;;;초상집 같애 ㅡㅡ 축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