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v.entertain.media.daum.net/v/20171015211317568?f=m
여전히 순수한 윤후는 "혼자서 잘 못 자니까 걱정이 많이 된다" "친해지면 안 될 것 같다. 친해지면 이별할 때 너무 힘드니까"라고 말했다.(사진=JTBC '나의 외사친' 캡처)뉴스엔 김명미 mms2@
첫댓글 아가가 저런생각을 벌써하다니....
윤민수씨 외국에서 친구사겼네요~
후 여전하네요 ㅎ 귀여워요
후야 보려고 기다렸는데 저게 다였다는....ㅠㅜ 담주에 나오겠죠?ㅠㅠ 보고싶은 후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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