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용병 2인제는 인사이더 용병 2명을 뽑는 현상으로 인하여
국내빅맨들의 입지를 좁히고 인사이드 기피현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은 사실인 것이 확실합니다
확실한 사이즈가 있음에도 외곽에 먼저 눈을 돌리게되고 용병의 휴식 땜빵용으로
전락해 버리거나 2쿼터 용으로 나와서 수비와 슈팅밖에 하지 못하는 현상입니다
첫째는 큰 문제점은 용병 2인 제도로 인하여 인사이더 용병이 2명이라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일테고요
둘재는 그만큼 인재가 없고 노력도 부족합니다
예를 들면 김태완 같은 선수는 괜찮은 신장에 몸도 튼튼하게 잘 이루어졌습니다
이선수에게 대학시절부터 기대를 많이 했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용병자리 하나는 차지 하겠다 라고 말이죠
노력부재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벤 월러스를 예로 들자면
운동능력만 있었던 선수가,,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오로지 연습이었습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룸에 가장 먼저들어가서 가장 늦게 나오는 선수죠
김태완 선수가 보디빌더 같은 근육을 만들고 힘을 길렀다면 프로와서도 상당했을겁니다
결국 대학 4년을 쓸모없이 보낸셈이죠
이선수의 근육과 힘은 대학시절과 큰 차이가 없고,,득점루트 또한 그렇습니다
여기서 세번째 문제가 발생합니다
교육의 문제입니다,,키가 크면 신장으로 해결하라고 가르칩니다
가장 기본적인 공격루트이자 신장이 되는 선수들에게 가장 큰 무기죠
팀에 도움이 되는 이것만을 강조하는 교육이 좋은 사이즈들의 선수들이 프로에 와서
땜빵으로 전락하는 요인 중에 하나죠
국내 빅맨의 부재는
1.가장 큰 요인으로 인사이더 용병이 2명이라는 점
2.개인의 노력,능력 부족(동양인의 한계일까??)
3.국내 지도자의 급급한 성적 지상주의(이것을 탓하기엔 좀 그렇네요,,그들도 먹고 살아야죠)
그럼 대책안은 무엇일까?
저 3가지 요인을 박살 내면 됩니다
가장 큰 요인이자 가장 편리한 방법은 인사이더 용병을 하나로 하거나 없애면 되죠
용병 2인제에서 가드용병1,인사이더1 로 하는 방법이 흥행과 실력 향상의 목적으로
가장 적합할 것입니다
용병 1인제로 한다면 흥행에 있어서는 하락할 것이 예상됩니다
용병제 폐지는 국내씨름과 같이 될까 걱정이 되는군요,,,흥행에 실패할 것이 예상되고
적자구단들은 농구단을 포기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두번째 요소의 제거는 신체를 중요시 하지 않는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주어야 하겠죠,,,모든 운동은 강한 신체를 가지고 있으면 안되는 것이 없다고 하죠
그리고 개인적인 훈련을 통해서 실력향상을 기대해야 할 것입니다
허나 이 것은 개인적인 노력과 능력에 대한 부분이기 때문에 몇몇 선수들에게만 적용되겠죠
세번째 요소의 제거는 좀 힘듭니다
신장이 좋아서 신장으로 농구가 쉽게 풀린다면 기술없는 키 농구를 구사할 것이 뻔할테고
모든 지도자들은 급급한 한국인들의 성미(학교측)로 인해서 선수 육성보다는 성적 향상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일부 선수육성과 성적향상을 동시에 이룰수 있는 지도자를
제외하고는 가망성이 없다고 봅니다
결과적으로는 인사이더 용병은 1명으로 가야한다가 가장 쉽고 타당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국내 인사이더가 살아남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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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14 11:0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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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용병을 가드만 뽑는건 어떤가요?? ㅋㅋㅋ
김태완은 심한 무릎 부상으로 대학에서 오히려 퇴보된 케이스입니다.휘문고 시절때부터 알게 모르게 있던 무릎부상이 대학 초년생때 터져서 스피드가 줄어들고,운동능력까지 잃어버리는 결과로 이어지게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혹자들은 1997년 고교농구에서 부산 동아고 김주성보다 휘문고 김태완을 더 높게 치는
사람들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걸 보면 학원농구에선 선수 키우는것보다 잡는 일이 더 많은듯... 김영환은 대학에서 제대로 뛴 경기가 거의 없으니...
학원농구에선 개인의 포지션 선호와 별개로 체격조건을 따지는 일이 많죠..무지 나쁜 현상이라 생각됩니다..물론 성적유지와 팀플레이를 해야 하는 측면에서 어느정도 불가하다는 걸 알지만 강압적인 포지션 쥐어주기는 아무래도 자발적인 노력이나 열정을 조금 죽이겠죠..
대학때 가드를 보게 해주겠다던 성대감독님의 말씀과 달리 명목상만 가드였던 정훈이나 장신이라는 이유로 센터로 뛰었던 동우(그나마 광재가 있었고 강한 멤버 덕에 조금은 자유로웠던..) 혹은 지금 파포를 원하지만 팀이 원해서 3점슈터가 된 규섭이는 그런 강압적인 포지션 결정에 의한 희생양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