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황폐한 대지 -전편-'
김옥경 - 러스트
임주현 - 플레쳐 트링검
엄상현 - 러셀 트링검,레마크
김일 - 베르시오
이선 - 엘리사
양석정 - 델피노
온영삼 - 매그웰
김희선 - 여자
.......다시 중복모드?!
(10화의 제목은 '괴도 사이렌'입니다)
62화(최종화) '크라피카X친구X거미의 최후'
위훈 - 보스3, 마피아8
이원찬 - 보스2, 마피아4
유호한 - 보스1, 마피아3
정체불명의 숫자;;;;
그나저나 헌터x헌터가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종영했군요.그동안 상백님 및 헌터에 출연하신 모든 성우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압뷁인건.....
..........헌터X헌터가 원래 시간대에 다시 1화부터 재방영된다는 것(........)
카페 게시글
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정보]
강철의 연금술사,헌터X헌터 추가 성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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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흐음.... -_-;;;;
중복모드 발동햇군요...^^ 솔직히 지금까지 성우 몇명 나왔습니까?? 강철....
그래도... 강철이 워낙 조연이 많아서 그렇지... 11화까지 방영된 거치고는 많은 분들이 출연한 편일 겁니다...;;
가짜 엘릭형제 중 형인 러셀 - 엄상현님 추가요...;;
정체불명의 숫자... (쿨럭.) 정신 없이 보느라고 생각 못 했는데, 그러고보니 헌터X헌터도 화수가 제법 많군요. 저거 끝나면, 애니원에서 신작은 강철 밖에 없는 건가... =_=
중복..심하군요......주요 성우분들의 중복은 좀....너무합니다..ㅜ_ㅜ
역시 중복은 빼먹지 않는군요...-_-....
러셀이 입을 열기전엔 혹시나 하고 기대했었는데..입을 열자마자 바로 절망모드 ㅠ.ㅜ 대책없는 중복퍼레이드는 도무지 끝이 없군요. 강철은 이제 포기한겁니까 -_-
흠... 강철은 어째 계속 들리는 목소리만 들리네요. 중복의 압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