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는 바다 연해나 심해에 사는
연체 동물이네요
우리 식탁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하죠
오징어 요리는 주 메인으로
부재료 다양한 요리를 만들수 있네요
재료:생오징어3마리. 땡초6개.마늘
당근 반쪽.양파 반쪽
양념:고추가루2 큰 술. 소금2 큰 술.
쌀물엿2큰 술. 맑은 액젖1큰 술
싱싱한 재료만 있다면
무얼 만들어도 맛나네요
울아버지와 마음이가 유독 좋아하는
생오징어 무침이네요
젖갈 보다 달지 않고
깔끔한 맛 때문에
자주 만들어 먹네요
땡초를 많이 넣고 무치면
그 맛은 거의 죽음이네요
배타는 오라버니가 보내 준 오징어
싱싱하기도 하고
많기도 많네요
마음이 오지랖으로 바쁘네요
나눔도 요즘은 손질도 필수네요
오징어 등 쪽에 손가락을 깊숙히 넣어
다리 부분과 몸통 부분을 분리하고
다리와내장을 빼네서
내장은 손으로 쓰윽 훓어 버리네요
몸통 골고루 소금을 뿌려주고
몸속어도 골고루 뿌려주고
20여 분 그대로 방치~~
오징어는 먹물밥 하려 씻어
놔두고
다리 부분은 대형 계란말이 만들거네요
20여분 뒤에 한번 뒤집어
20여분 놔 두네요
민물에 한번 쓰윽 씻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빼 주네요
수산물은 깔끔 떨지 않는것이 좋네요
씻고 또씻고 그러면
맛도 없어질 뿐더러
비린내 작열 하넹ㆍ
야채도 준비하네요
무우도 넣으면 씹는 질감도 좋고
썬해서 좋네요
소금간 한 오징어 맨 밑부분
칼로 잘라주고
껍질을 벗겨 주네요
소금에 절여 껍질 벗기면 잘 벗겨지네요
껍질째 무침을 해도 상관은 없네요
그렇지만
깔끔하지 않은 식감과
껍질이 있음 질비네요
그래서 마음이는
홀라당 벗겨서 하네요
반으로 갈라 얌지게 채썰 듯
썰어 주네요
요 것?
오징어 다리 위에 붙어 있는것
연골이 있어서
씹힘이 꼬들꼬들~~
맛나서 마음이는 무침에
꼭 넣는 답니다
요것은?
싱싱한 오징어에 기생 하고 있는 충이네요
열을 가하거나 양념에 죽는다지만
별로 달갑지 않아서
손질하면서 떼내 주네요
얄팍하게 썰어
분량의 고추가로 색을 이쁘게 들이고
맑은 조기 액젖으로 간을 하네요
바닷것들은 바다것과
궁합이 잘 맞네요
젖갈로 간을 하면
의외의 맛을 볼 수 있네요
쌀물엿도 넣어
단 맛을 더해 주고
조물 조물
무쳤네요
무쳐 바로 먹어도 좋지만
냉장고에 하루 숙성 후
먹으면 좋아요
요것 만들어 두면
밥 도둑이 따로 없네요
생오징어의
달큰함 맛과 채소들이 어우러진
자연 맛?
씹으면 씹을수록
입속 가득 퍼지는 바다의 맛
오늘 저넥 느껴 보시지 않으렵니까
첫댓글 오징어를 이렇게 먹어도 되네요 ^^
우리집 오징어 너무 좋아하는데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생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을 맛 볼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아ㅡㅡㅡ
어떻게 만드는지 무척 배우고 싶었던 건데
세상에ㅡㅡㅡ
고맙습니다
싱싱한것으로 만들어 두면
자꾸 해 먹고 싶어지네요
부드럽고 쫄깃 한 맛~~
감사합니다^^
어쩜 그렇게 자세히 올리실까요.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요리하는 순서 대로 사진 찍어 올리네요^^
쫄깃쫄깃 맛있겠어요 ~^^
네 쫄깃 쫄깃 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이 좋아
자주 해서 먹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맛나겠다요
쫄깃한것이달달할듯. .요
네 맛나서
자주 해서 먹어요
부드럽고 쫄깃하면서 씹으면 씹을 수록 단 맛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해먹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