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시즌 준우승팀인 서울SK와
지난시즌 우승팀인 창원LG는
KBL 54경기뿐만이 아닌 동아시아슈퍼리그 조별리그 6경기까지 치르는 강행군을 치러야 합니다.
SK와 LC의 조편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A조 : 우츠노미야(일본), 타이베이푸본(대만), 서울SK(한국), 홍콩이스턴(홍콩)
C조 : 창원LG(한국), 뉴타이베이(대만), 알바크도쿄(일본), 자크브롱코스(몽골)
SK와 LG는 KBL 54경기 외에도 홈 앤드 어웨이 6경기를 더 소화하게 되기에
시즌 중 선수단 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되는 상황입니다.
SK와 LG의 구단별 경기일정도 공지가 되었습니다.
※서울SK 2025-2026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 경기일정(*한국시간)
10월 22일(수) 19시 vs우츠노미야(원정)
11월 12일(수) 19시 vs홍콩이스턴(홈)
12월 17일(수) 19시 vs우츠노미야(홈)
12월 24일(수) 20시30분 vs타이베이푸본(원정)
1월 7일(수) 21시 vs홍콩이스턴(원정)
1월 28일(수) 19시 vs타이베이푸본(홈)
※창원LG 2025-2026시즌 동아시아슈퍼리그 경기일정(*한국시간)
10월 30일(목) 19시 vs뉴타이베이(홈)
11월 5일(수) 20시 vs자크브롱코스(원정)
11월 19일(수) 20시 vs뉴타이베이(원정)
12월 9일(화) 19시 vs자크브롱코스(홈)
12월 17일(수) 19시 vs알바크도쿄(원정)
1월 21일(수) 19시 vs알바크도쿄(홈)
경기일정만 놓고보면 SK가 LG보다 좀더 여유있는 일정으로 짜여지게 되었습니다.
SK는 12월을 제외하면 최소 3주의 텀이 있는 일정으로 짜여졌습니다.
반면 LG는 10월 말부터 1주 간격,2주 간격으로 경기를 연달아 3경기를 치르고
12월 역시 1주 간격 2경기로 사실상 50일 동안 5경기를 치르는 강행군입니다.
해당 일정을 어떻게 이겨낼지는 양 구단의 몫입니다.
3개의 조에서 상위 2팀씩 6팀이 파이널 식스에 진출하게 되며
6팀은 개최지 한 곳에서 토너먼트 시리즈를 펼치게 됩니다.
3월 18일(수) - 6강전
3월 20일(금) - 준결승전
3월 22일(일) - 3위 결정전 및 결승전
한편 동아시아슈퍼리그 한국경기를 어디서 중계할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조현일 해설위원이 방송에서 티빙은 동아시아슈퍼리그 중계를 하지 않을 거라는 소식을 전한 바 있는데
어떤 플랫폼에서 중계가 될지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동아시아슈퍼리그는 좋은 경험이 될 수도 있는 무대일 수도 있고, 빡빡한 일정으로 경기력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양면성도 있습니다.
다만, 그 위상에 비해 대한민국에서의 관심도는 매우 떨어져 티빙이 결국 이번시즌 중계를 포기했다고 하는데
이번시즌에도 KBL 경기와 EASL 경기가 같은 날에 열리게 되어
안그래도 낮은 EASL에 대한 관심도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된 것은 아쉽습니다.
그렇지만 관중동원력이 뛰어난 SK와 LG가 진출한만큼
해당 구단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응원해봅니다.
아울러 지난시즌 KCC,KT보다 더 나은 성적으로 꼭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크블보다 상금도 많고
해외에 본인들을 알릴 수 있는 자리이니 어찌보면 더 열심히 임해야 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