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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경님. 시민단체의 수장이라니 어렵고 억울한 시민을 위하여 수장의 임무를 하시느라고 수고를 하십니다.
위의 제목대로 구교수를 교육차원으로라도 고소를 하였다고 말씀하시길레 한 말씀 드림니다.
1. 왜? 구교수가 간첩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회원들과 함께 보안법위반으로 고소하셨나요? 7~8명이 떼거리로 힘을 합쳐 하셨지요? 전부 무혐의가 나왔는데도 반성은 하셨나요? 경찰청에 살림방을 준 자와 합심해서 즉 작난질로 사건을
2. 구교수를 회원들과 합작을 해서 간첩으로 고소를 해 놓고 김정은을 찬양인지 조롱인지 한 당사자 ' 갑오' 와 같이 왜? 술을 마셨나요?
3. 일추본회원들이 7~8명이 2~3년을 구교수 한 사람을 두고 이놈, 저놈, 몇십년전의 남의 판결문을 공개를 하면서 여자문제. ' 공무원지위확인의 소.( 웃긴다.그런소송이 어딨냐?) 또 뭐가 있지요? 얼마나 비방하고 욕하고 모함하고 하셨나요?
내가 거느리고 있는 회원들의 잘못도 있구나. 하고 한번이라도 반성을 하셨나요? 아님 대리 충족으로 즐기고 계셨나요?
4. 카페 공금을 횡령한 놈이라고 또 얼마나 욕을 하였나요?
5 . 이제 전부가 무혐의가 나니까. 이젠 어우경님이 잘난체 하는 꼴이 보기 싫다고 고소를 하신다고요? 보안법 한가지 만으로도 구교수가 당한 고통을 생각한다면 평생 구교수님께 사죄하고 살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 다.
6. 저는 지금도 제가 치가 떨림니다. 구교수 한사람을 두고 일추본카페회원들이 한 행위들을 생각하면..... 어떻게 한 카페수장이 회원들이 그렇게 한 사람을 두고 단합을 해서 욕을 하는데도 반성도 없고 회원들 교육도 없고 적어도 관피모회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계시다가 잘난체 한다고 고소를 하신다고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상대를 나에 맞추려고 하지말고 다름을 인정하라" 는 명언을 모르시나요? 어우경님과 구교수님은 모든것이 다 다름니다. 카페를 이끌어 가는 방법.. 살아가는 방법등 . 다를뿐이지 구교수님이 어우경님께 사기를 쳤다거나 폭행을 한 것도 아닌데 왜 일추본은 이제 수장까지 나서서 구교수님을 고소를 한다고 하십니까?
카페공금건으로 재판이 있다고 공지된 글을 다시 한 번 보십시오. 얼마나 씹어댔는지.... 100% 어긋난 억측이었다는걸 느낄 것입니다.
제 글이 마음에 상처를 주셨다면 죄송합니다. 이글을 쓰는 저 자신도 누군가에는 잘못을 주고 사는지를 모르고 살아가겠지만 저는 단지 왜? 일추본은 구교수 한사람을 두고 단체로 비방을 하는지 그것에 분노할 뿐입니다.
더위에 건강에 조심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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