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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해병대 동기 카페에서</p><p>아주 웃기는 코미디가</p><p>있어 가져 왔습니다</p><p> </p><p>요즘 웃을 일이 별로 </p><p>없었는데 너무 많이 웃어</p><p>배가 아픕니다....ㅎㅎㅎ</p><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iframe title="8월22일 화요출석부 할배들 와이래 사노"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w9smsldd7c9mmafew3jnp78@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iframe>"><div data-ke-class="article"><iframe title="8월22일 화요출석부 할배들 와이래 사노" width="640" height="360" src="https://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rvw9smsldd7c9mmafew3jnp78@my?service=player_share"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autoplay; fullscreen; encrypted-media"></iframe></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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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토끼띠동우회
웃기는 이야기 (니만 살아 있더라)
기우
추천 1
조회 209
23.08.23 22:3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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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혼자만 살았다는 말 ㅎㅎㅎ
건강하게 오래도록 같이살면
서로가 좋지않을까요
내생각인가 ~
단지 코미디 소재일 뿐이고
부부 무병장수가 희망이지요
손 하나 까딱 않고 잔소리 많고 투정만 하는 삼식이에다 졸졸 따라붙는 할배면 없는 게 나을껴.
그래도
있는 것이 낫겠지요...ㅎㅎㅎ
나도 살아있당 우하하하하하
감축드립니다...ㅎㅎㅎ
쾀! 하고 뒤로 자빠졌으니..,,.
맨 마지막으로???
긍께 있을 때에 잘 혀!
있을때 잘해야 하는데
그것이 진정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