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폰이라고 봅니다. 부폰 역시 발밑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킥능력도 준수해요. 다만 성장할 때나 전성기 시절을 보낼때는 팀전체가 강한 압박을 가하고 수비라인을 올리는 전술이 주가 아니었기에 키퍼가 스위퍼 역할을 보조하고 전진할 이유가 별로 없었죠. 노이어가 키퍼 포지션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건 분명하지만 크게 보면 축구의 흐름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고 보고요. 노이어의 반사신경 역시 미친 수준이라 선방능력만 보면 박빙이라고 보는데 필연적으로 나오는 빌드업과정에서의 실수들을 제외해도 캐칭,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슈팅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안정감 측면에서 부폰이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긴 커리어내내 거의 정상급기량을 유지하면서 당대 최고를 다퉜던 카시야스나 칸 등보다 큰 미스가 훨씬 적었죠
첫댓글 이제는 노이어가 제쳤다고 봐야죠...
전 부폰..
실력은 노이어인거 같은데 마음은 부폰
안정감면에서는 부폰 근소우위
빌드업에서는 노이어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감독이라면 노이어 쓸거같아요
전까진 롱런부분에서 부폰손 들어줬는데 이제는 노이어죠
현대축구에는 노이어가 더 맞다고 봅니다. 이제 롱런하는 부분에서도 비슷하구요.
노이어죠 골키퍼의 개념을 바꾼 인물인데
전통적인 골키퍼의 능력은 부폰이 위라고 생각하는데, 노이어는 현대축구에서 골키퍼 포지션을 새로 정립한 사람이라 노이어를 택했어요
마음은 부폰...하지만 머리로는 노이어
이제는 노이어
현대 축구 전술적 측면에선 노이어가 더 나은 것 같고 선방능력은 부폰에 더 나은 듯 합니다.
전 부폰이라고 봅니다. 부폰 역시 발밑이 상당히 좋은 편이고 킥능력도 준수해요. 다만 성장할 때나 전성기 시절을 보낼때는 팀전체가 강한 압박을 가하고 수비라인을 올리는 전술이 주가 아니었기에 키퍼가 스위퍼 역할을 보조하고 전진할 이유가 별로 없었죠. 노이어가 키퍼 포지션에 상당한 영향력을 끼친건 분명하지만 크게 보면 축구의 흐름이 그런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고 보고요. 노이어의 반사신경 역시 미친 수준이라 선방능력만 보면 박빙이라고 보는데 필연적으로 나오는 빌드업과정에서의 실수들을 제외해도 캐칭, 막을 수 있을 것 같은 슈팅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안정감 측면에서 부폰이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긴 커리어내내 거의 정상급기량을 유지하면서 당대 최고를 다퉜던 카시야스나 칸 등보다 큰 미스가 훨씬 적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