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건강이 예전같지 않아 알럽느바를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서 글을 쓰네요.
예전같았으면 개막을 기다리면서 글도 남기고 했을텐데 나이를 한살 먹음과 함께 열정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넓은 아량 부탁드리겠습니다. 몸무게가 10kg 이상 빠질 정도로 몸도 예전같지 않은데 그저께 미디어데이가 열렸던 블루스퀘어에 다녀왔었네요. ㅎㅎ
DB 유니폼으로 갈아입으면서 은퇴는 DB에서 할게 유력한 이정현/17년만에 안양으로 컴백한 올시즌 리그 최고령 사령탑이 된 유도훈 감독(참고로 유일한 60년대생 감독입니다.)
새로운 팀에서의 활약 그리고 좋은 성적 기대해보겠습니다!
소노 손창환 감독.
조동현 감독이 현대모비스 감독에서 물러났지만 같은 76년생 손창환 감독이 합류하면서 올시즌에도 76년생 감독은 3명입니다. LG 조상현 감독/가스공사 강혁 감독과 동기죠.
문경은 감독도 4년만에 미디어데이에 참석했습니다!
문경은 감독이 문정현의 3점슛에 기대를 많이 하는데 SK시절 박상오같이 중요할때 1-2개씩 넣어줬으면 싶습니다. ㅎㅎ
김선형과 문경은 감독의 합류로 이제 kt도 많이 응원하게 되었는데 잘했으면 좋겠어요.^^
문경은 감독도 SK 시절보다 풍채가 좋아지신거 같습니다.^^;
김선형도 얼굴에서 풋풋함보다는 베테랑이라는게 느껴지네요. ㅎㅎ
제가 김선형과 동갑인지라 애정이 많이 갑니다.^^;
소노 이정현도 좋아하는데 올시즌끝나고 상무 입대가 유력한데 좋은 성적내고 상무갔으면 싶네요.
문경은 감독이 KBL 감독 가운데 유도훈 감독에 이어 2번째 최고령 감독이네요. ㅎㅎ
이상민 KCC 감독까지 포함해 공교롭게도 최고령 감독 3위까지가 올시즌 앞두고 새로 부임한 감독들이네요!
10월 5일 일요일.
문경은 감독의 등번호 '10'
김선형의 등번호 '5'
김선형의 별명 Flash Sun의 'sun'day
SK의 홈개막전인데 kt 팬들의 화력도 엄청날거 같네요.
송정초-화봉중-무룡고 동기인 양준석의 LG를 우승후보로 뽑은 문정현.
LG가 우승후보로 KCC와 함께 많이 거론되었는데 조상현 감독이 KBL 역대 3번째 리핏을 만들어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양홍석+윤원상이 합류하는터라 지난시즌보다 로스터가 더 단단해졌죠. ㅎㅎ
문감독님 kt에 첫 우승을 만들어 주십시요! ㅎㅎ
사진에는 없지만..
2부 행사인 팬퍼스트에서 최준용이 KCC 응원피켓을 든 팬들에게 입던 유니폼+본인 입고온 상의+팀 앉은 테이블에 올려놓은 BG5000 몰텐 공인구까지 팬들에게 주려고 하니까.. 다들 놀랬고 그 여파로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9팀의 유니폼은 해당팀 팬들이 다 가위바위보로 가져갔습니다. BG5000 몰텐 공인구.. 그것도 새거라서 가져간 팬들은 부러웠습니다.
LG의 양준석과 유기상은 유니폼에다 LG 무선 이어폰까지 LG팬에게 선물했습니다. ㅎㅎ
안양 정관장 허지욱 장내아나운서가 2부 행사를 맡았는데 유기상에게 이거까지 줘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구단에서 또 준다고 하더군요. ㅎㅎ
지방에서 온 팬들도 많았는데 전북 정읍부터 창원-통영-거제까지 시간들여 온 팬들이 많았네요.
300명의 팬들이 미디어데이에 왔는데 남자는 저 포함해서 20명 될까말까했습니다. ㅎㅎ
양준석 유니폼을 입고 온 남자아이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양준석이 직접 몰텐 미니공을 싸인해서 선물해줬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하이터치까지 했는데 작년에는 모든 선수와 하이터치를 못했는데 올해는 20명 모두와 했습니다. 김선형 선수에게 수원에서 뵐게요했는데 웃으면서 알겠다고 하더라고요.^^;
SK 시절에도 가끔 얘기하고 그랬는데 은퇴하기 전에 가끔 수원가야겠습니다. ㅎㅎ
사은품인 농구 직관가방 그리고 미디어가이드북까지 받고 집에 왔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농구시즌이 시작된터라 1달에 못해도 1-2번은 글을 올려볼까 합니다. 올시즌은 의외의 결과가 많이 나와서 예상을 뒤엎는 시즌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긴 연휴 잘 보내십시요! 지난주부터 감기몸살에 심하게 걸려서 지금도 앓고 있는데 건강 잘 챙기세요.
첫댓글 10kg나 살이 빠지셨다니 가넷님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디어데이 사진이랑 글 정말 잘 봤고 최준용이 이러니저러니 해도 팬서비스만큼은 정말 좋은 선수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준용 아니었으면 팬들 선물도 많이 못받았을텐데요. ㅎㅎ
애초에 허훈이 오기로 했는데 종아리 부상으로 못나오고 주장인 최준용이 나와서요. KBL 역대 선수들을 다 포함해도 팬서비스 하나만큼은 최준용을 넘을 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ㅎㅎ
가넷님!!! 잘지내고 계신가 궁금했는데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선형선수 얼굴 좋아보여서 저도 요즘 싱글벙글합니다. 저는 이제 캄다운이 많이되서 팀은 팀대로 선형선수는 선형선수대로 응원하고있는..
개막되면 자주자주 알럽에서 뵈어요!!
에밀리님 잘 지내시는지요.^^;
저도 SK를 원년부터 응원했는데 팀은 못떠나고 있네요.. ㅎㅎ
최부경-최원혁-안영준 원클럽맨 선수들 부상없이 잘하기를 바라며 SK 지켜봐야죠..^^;
농구 시즌이 시작되는만큼 시간나면 글올리겠습니다. ㅎㅎ
와 저도 미디어데이 가고 싶었는데 매진되서 예매 못해서 아쉬웠네요. 건강하게 직관이든 집관이든 시즌 같이 즐깁시다!
미디어데이 예매하는 날이 마침 애들 중간고사라 쉬는 날이어서요. 시간맞춰서 예매하니 대기순번 100번대라 2장 구해서 1장은 지난시즌에도 미디어데이 양도해드렸던 허웅 팬분께 양도했네요.^^;
농구시즌만큼은 기운차려서 전경기 다 봐야죠. ㅎㅎ
SPOTV 시절같이 QR인증 이벤트가 없는게 아쉽습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올해 kt농구 재미있을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건강 잘 챙기세요~ 농구까페지만 건강에 비하면 그깟 공놀이입니다!!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kt가 기자들 예상순위 최소 3위 안에 드는데 문경은 감독 300승과 함께 명예회복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SK-정관장에 kt까지 챙겨봐야 할 팀이 늘었네요. ㅎㅎ
가넷님 오랜만이에요~
그렇잖아도 걱정반 염려반으로 가넷님 찾았었거든요~~
개막때되면 다시 보이실꺼라던데.....다행히 또 이렇게 뵙네요ㅎㅎ
우리 또 한시즌 즐겁게 지내봐요~~
그리고 저도 이번에 아들래미 방 DP용으로 장만했어요ㅎㅎ
형님 저를 찾으셨던 글 봤습니다.
늦게라도 쪽지 하나 드렸어야하는데 댓글로 이렇게 글남겨서 죄송하네요.^^;
아드님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 사춘기가 올 나이인데 잘 이겨내기를 바라겠습니다!
올시즌도 재밌는 농구 얘기하면서 지내봅시다.^^
@어떤이의 꿈 역시 농구 유니폼은 멋집니다. ㅎㅎ
저도 수백벌있는데 입어야지해놓고 집에만 있네요.. ㅎㅎ
@KGarnett 죄송은요ㅎㅎ
우리 가넷님 정도 회원님은 우리가 중간중간 근황 알아야죠ㅎㅎㅎ
방꾸에 유니폼만한게 없는것 같아요.
우린 바스켓라이프잖아요ㅎㅎ
유니폼 디피가 제일 예쁜것 같아요.
올해도 우리 한 번 달려봐요ㅎㅎ
뭐 또 속상하고 투덜대고 실망하고 또 웃고......근데 그게 또 시즌 아니겠습니까??
여기서라도 우리 함께 서로 응원해봐요ㅎㅎ
@어떤이의 꿈 올시즌부터 kt에도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야죠. ㅎㅎ
21-22시즌 허훈-정성우-양홍석-하윤기-라렌/박지원-김동욱-김영환-마이어스가 있던 이후 우승 적기 멤버들인데 4년만에 4강 직행 노려봅시다.^^
이제 농구가 제 심장을 더 빠르게 뛰게 하겠네요..^^
유니폼입고 출근하고 싶으나 보는 눈 때문에 못해도 시카고 불스나 골스,클블 나이키 써마 플렉스 후디에 반바지입고 출근하네요! 거기에 빨강색 나이키 헤드밴드까지 하고요.^^
아직도 농구를 좋아하니 농구부 애가 간식 하나 더달라고 하면서 저보고 같은 농구패밀리아니냐고 해서요.. ㅎㅎ
죽을때까지 농구는 제 삶에서 1순위입니다. ㅎㅎ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늘 건강 챙기세요.
글 좋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하죠.^^
이사장님도 건강하십시요!
초이... 팬서비스 참 좋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경기력도 팬서비스만큼 쭉 좋다면 KBL에 없었을겁니다. ㅎㅎ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면서 직관도 하시면 좋겠습니다
잘 지내셨는지요. ㅎㅎ
건강이 돈보다 중요한걸 나이가 먹어갈수록 깨닫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