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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기타 너네 다단계 걸려본적 있니? 안걸릴줄 알았지? 나도 그랬어
나 심심하다 진짜 추천 1 조회 12,340 18.04.22 21:3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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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2 21:43

    ㄹㅇㅇㅈ 그리고 난 저런 긴 강의도 싫음 머리 아파

  • 18.04.22 21:44

    그냥 평범해보이는데도 다단계 구조 ㅈㄴ 많아 알바몬에 부동산 회사라 올라오는 데도 조심해라

  • 18.04.22 21:44

    나도 걸릴뻔함

  • 18.04.22 21:51

    저거 ㅅㅂ 나도 당할뻔

  • 18.04.22 21:52

    시발 나도 디톡스만 하려고 했다가 회사까지 들락거리면서 존나 귀찮았던적있어 세미나들으러 평창까지 가곸ㅋㅋㅋ하 진짜 친구랑 같이했는데 언제 빠지냐 언제 빠지냐 존나 눈치보다가 연락 다 끊어버리고 헤어나옴ㅋㅋㅋ진짜 얘네 자기들 시간이랑 돈까지 투자하면서 사람 끌어가는 애들임.. 존나 찰거머리야 떨어지질않아;;

  • 18.04.22 22:02

    존나 연예인 들먹거리면서 신뢰하게 만들고 근데 실제로 연예인들이 많이 하긴 했음ㅋㅋㅋ상품은 참 좋아 아니 시발 ㅇ아무튼 다단계 좆나 극혐 합법적 다단계 뭐 이딴거 다 필요없이 다단계는 그냥 다 똑같은 구조임 ㅋㅋㅋ자기 돈 쏟아부어야 시작되는거고 사람 끌어모아야하는거 이건 100이면 100 다 똑같음 세뇌교육시키는것도 마찬가지고ㅋㅋㅋ말이좋아 네트워크마케팅이지.. 아무튼 삼성역 교대역 이쪽 다들 조심ㅎㅎ

  • 18.04.22 21:54

    얘두라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공고 올라오는 거 잘봐.
    인사,일반사무, 마케팅 직무에서 연봉 2800-3000 주면 우와 많다! 싶지??? 근데 마케팅 팀이 있는 회사치고 공고 폰트며 내용이며 디자인 감각 졸라 구리지??? 그러면 업종을 봐 부동산이면 200퍼센트 다단계ㅣ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4.22 22:25

    그니깐 ㅋㅋㅋㅋ이상하게 제품은 좋아 나도 시크릿 다단계 제품 어쩌다 받아서 쓰는데 좋음ㅋ....

  • 18.04.22 23:54

    ㅈㄴㄱㄷ))암웨이 생리대는 깨끗한 나라에서 생산하고 치약은 마모도가 높은 치약이라 오래쓰면 치아에 더 안좋아

  • 나 대학생일때 모르는사람한테 다단계 당했었음 화장품 세트 55만원짜리 말을 어찌나 잘하는지.. 부모님 얘기 이용해먹어서 결국 우리 친구들 다 샀음.. 그때생각하면 그 아저씨 진짜 그렇게 살지 말라고 하고싶음ㅠㅠ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거라.. 하ㅠㅠ

  • 시발 미친년때문에 다단계회사 잠깐들러서 5시간동안 갇혀있었음 5시간동안 설명듣다가 존나 빡쳐서 뛰쳐나갔는데 한남3명이 입구막고 ㅈㄹ 아시발 생각하면할수록 개빡치네 미친년 길가다가 만나면 죽여버릴거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한번 따라갓다가 나증에 커피마시자 하더니 거기 데리고감..ㅋㅋㅋㅋ 갓다가 시벌 연설듣고왓다
    물건은 좋아보이긴 하던데 살거면 그냥 나혼자 쓰고 말지

  • 18.04.22 23:19

    아이거 암웨이야)??????

  • @어웨! 이크! 응 맞는거같아 직급 골드 다이아 이것도 암웨이 단계고 pv도 그렇고 저 그림도 나한테 똑같이 그려주면서 설명했어 20% 막 이러면서
    본사가 미국이라 믿을만하고 합법적이라고 처음에 신기해서 한번 그냥 물어본건데 엄청 적극적으로 필요도없는데 설명하고 세미나 듣게하고 말은 그냥 들으면 좋다고ㅋㅋㅋㅋㅋ 강요안한다면서 사람 엄청 부담스럽게했었어
    직접적으로 저렇게 물건 사라고 안하는 경우가 태반이야. 근데 걸러야대 난 저런거 거절못해서 따라갔지만 지금은 부담스럽다고 안가 연락도 끊엇음ㅠㅠ

  • 18.04.22 22:25

    뉴스킨도 이래?? 아는사람 다단계인건아는데 저런식인가 궁금

  • 18.04.22 22:30

    진짜 오랜만에 연락하는 친구 조심해라.....

  • 18.04.22 23:03

    헉ㅠㅜ 씨볼탱ㅠㅜ
    내가 갔던데랑 거의 같은거 같다.... 수법도 방법도 완전 비슷해...... 진짜 추석연휴아니었으면 난 빼도박도 못했었어.......
    다들 진짜 조심하길.....

  • 18.04.23 10:28

    나 아는 사람이 평소에 연락 1도 없다가 갑자기 전화해서 뭔가 싶어 전화 받았는데 역시나 다단계얘기였음... 갑자기 요즘 회사 다니냐고 안 다니면 자기 회사에 함 다녀보지 않겠냐고 하면서 얘기하다가 룸메언니들 진짜 좋다고 얘기해서 무슨회산데 동료랑 같이 살기까지 하냐고 거기 이상한데 아니냐고 했더니 그냥 끊었음... 아무래도 다단계였던거 같은데... 그저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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