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고3생 수능영어-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다.

[예스위캔]

30일전 수능이 끝나고 이제 현 고2생의 차례가 되면서 약 330여일 남게 되었습니다.

고2 모의고사 기준으로 평소 영어등급은?

현재 몇 등급이라도 좋습니다 - 문제는 이제부터 입니다.

입시는 전쟁! - 전쟁에는 무조건 승리가 최고!

그 승리에는 철저한 작전이 있어야 합니다.

수험생 혼자힘으로 완벽한 작전은 어렵습니다.

저의 다년간 경험의 마스터플랜에 당신을 초대 합니다.

You should join my perfect, experienced and successful master plan for the exam

no matter what !

▶▶수능 영어 1등급을 위한 3단계 작전◀◀

1단계 (3개월)

     ① 수능 필수 어휘 3000개 = 수능기본단어 2000개 + 빈출핵심단어 1000개

     ② 어법 마스터  -  어법은 각품사의 이해력 측정이므로 빠르고 정확한 독해를 위해서는

                               문법실력의 바탕이 있으면 엄청 유리함    

     ③ 직독 직해의 독해력 -  어법과 어휘를 바탕으로 다양한 소재의 문장을 빠르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하는 리딩훈련

                                        수능 영어의 핵심은 신속 정확한 문맥이해 실력이 좌우함.

     ④ 듣기 (청취력) -  듣고 해석하는 습관을 없애고 발음의 연음과  듣고 그대로 해석하는 (직청직해) 훈련

      ( ★ 위의①②③④ 는 동시훈련 과정임 )

      ( ★ 어법 30%, 어휘25%, 독해30%, 듣기 15%의 비율로 훈련)

2단계 (3개월)

      : 종합본격 훈련 과정 -  10년간 취합된 출제경향의 평균 난이도를 분류하여 동시훈련 - 취약 부분 체크 후 2차 보강

       ( ★ 어법 15%, 어휘 20%,독해45%, 듣기 20%  비율로 훈련)

 3단계 (3개월)

       : 심화 , 실전 훈련과정 -  기출문제, 모의고사문제(평가원, 사설학원), 예상문제 (본인 엮음)을 수능시험과 같이

                                          실전 연습하여 등급고착화 훈련

       (★ 어법 5%, 어휘*숙어 20%,  독해55% , 듣기 20%   비율로 훈련)

☞아직 1년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님 이제 1년도 채 안 남았다고 생각하나요? 학생의 길고 긴 70년 80년 의 인생이 이 1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좌우될 수 있습니다.

  必死卽生   必生卽死 !

위의 3단계 과정을 다년간 착실히 지도하여 연초에 2,3 등급은 물론 4,5,6 등급의 학생이 수능에서 1,2 등급을 획득하여 SKY대 의대, 경영대, K대 한의대, H대 공대등 많은 대학의 수시와 정시에 다수 합격한 바 있습니다.

☞피나게 노력한 결실은 다름 아닌 고생한 학생의 몫으로 돌아가게 합니다!

  ◎ 지도 선생 : 고대 영어 졸 (남)

                      대입 종합반 영어 전문 강사

  ◎ 지도 지역 : 서울 전지역 , 경기 (안양 , 부천, 부평)

  ◎ 지도 방법 : 개인 방문지도

                     2-3명 그룹지도

                     (시범강의 가능)

  ◎수  업   료  : 상담시 상의

  ◎교        재  : 학생 수준에 맞추어 결정 (유형별로 편집한 별도 교재 병행)

  ◎연락   전화 : 019-699-2098     ( 문자 남겨 주세요.)

                    ★고 1(*2생 지도 가능

                    ★타과목 - 언어, 수리 의 유능한 선생님도 연결 가능

★2010년 대입에 관련 TIPS

1. 수시모집이 정원 증가 - 전체 대학 입학정원의 58%

2. 정시모집 - 100%수능성적만으로 학생선발하는 대학 80교대로 확대

50%이상 반영 대학 : 올해 119 개교 에서 126 개교로 확대

3. 서울大 - 정시모집 - 수능성적으로 1단계 통과. 2단계에서도 수능 성적 20%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