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저명한 언론인 ‘슈테른’은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stern.de)에서 비치발리볼
여자 선수들 중 가장 예쁜 엉덩이를 가진 선수를 뽑는 ‘엉짱’투표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여기에는 DPA, Reuters, AP, AFP 등 통신사의 사진 기자들이 2004 아테네 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Beachvolleyball) 경기에서 찍은 ‘엉덩이 사진’ 15장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번 투표의 명칭은 'Po-Alarm(엉덩이 경보, 비상)'입니다.
점수는 1점부터 10점까지 독자의 선택에 따라 줄 수 있으며, 29일 현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선수는 브라질의 산드라 피레스(Sandra Pires)입니다. 검개 그을린 피부에 탄력있어 보이는 엉덩이 라인이 매력포인트다.
1위 브라질의 Sandra Pires 선수
2위 스위스의 Simone Kuhn 선수
3위 브라질의 Geisa Coutinho 선수
4위 호주의 Nicole Sanderson 선수
5위 체첸의 Sona Novakova 선수
6위 쿠바의 Tamara Larrera Peraza 선수
7위 독일의 Deutschland 선수
첫댓글 ㅎㅎㅎ 자식! 맛은 알아가지고...다음에는 뒤집어서 사진을 올릴께..
내가 볼때 제일 이쁜 궁뎅이는 쿠바 선수껏!